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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5.11.0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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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 사무처장 시연 영상, 국제적 ‘망신’ 논란
페이스북서 촉발된 논쟁…전직 경찰관 출신 사범, “직접 당해봤지만 효과 없었다” 폭로
48년 수련한 원로 사범 “이걸 보지 않았더라면…” 탄식…“합기도를 아이키도처럼 만들지 말라” 경고도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5/09/19 [00:20]

▲ Alberto Jimenez님의 페이스북 게시물 캡쳐 이미지.  © 한국무예신문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 최용운 사무처장의 합기도 시연 영상이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해외로 퍼지면서, 국제 합기도계의 저명한 지도자들로부터 “우스꽝스럽다”, “합기도에 해를 끼친다”는 등 거센 비판과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번 논란은 스페인의 알베르토 히메네즈(Alberto Jimenez) 사범이 최 처장의 시연 영상을 페이스북에 게시하며 공론화되었다. 히메네즈 사범은 “이해할 수 없는 경지가 있을 수 있다”면서도 “숙련된 수련자조차 ‘이건 불가능하다’고 느낄 것”이라며 문제 제기를 했다.

 

그의 글에는 전 세계 수십 명의 저명한 합기도 지도자들이 댓글을 달았으며, 대부분은 시연 내용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었다.

 

특히, 벨기에 출신의 가이 커스터스(Guy Kusters) 사범의 경험담은 파장을 일으켰다. 전직 경찰관이자 교관이라고 밝힌 그는 “몇 년 전 천안에 있는 총협회 본부를 직접 방문해 최 처장을 만났고, 영상 속 기술을 직접 당해봤다”고 밝혔다. 그는 “손목을 꽤 단단히 잡자 최 처장이 내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데 애를 먹었으며, 영상에서처럼 얼어붙거나 기절할 정도의 제압은 전혀 아니었다”고 증언했다. 또한 최 처장이 “최용술의 원본 기술이 담긴 책을 발견해 기술을 익혔다”고 말했다고 전하며 기술의 정통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 Alberto Jimenez님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무수히 달린 댓글 일부 캡쳐이미지.  © 한국무예신문


48년간 합기도를 수련한 미국의 해럴드 웨일런(Harold Whalen) 사범은 “할 말을 잃었다. 이걸 보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며 깊은 실망감을 드러냈고, 또 다른 48년 경력의 라몬 나바로(Ramon Navarro) 사범은 “우리 무술에 대한 무례”라고 비판했다.

 

스페인의 오스카 마르티네즈(Oscar Martinez Martinez) 사범 역시 2년 전 최 처장의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고 밝히며, “균형을 무너뜨리는 기술은 매우 훌륭했지만, 상대를 얼어붙게 만드는 것은 전혀 없었다. 그것은 너무 연극적인 시범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 외에도 댓글에는 “품격 있는 합기도를 위해 이런 환상은 사라져야 한다”, “유튜브 조롱 영상에서나 보던 것”, “제발 합기도를 아이키도처럼 만들지 말라”, “시연을 하는 신사는 불성실하다. 그의 실제 기술 수준에 의구심을 갖게 한다” 등 격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논란이 된 유튜브 영상의 설명란에는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는 대한체육회에 가입되어있는 유일한 단체이며, 전국을 통할하는 권위와 지도력이 인정되는 합기도종목단체”라며 “합기도를 대한민국의 문화컨텐츠로 육성하여 합기도의 세계화를 이룩하고자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처럼 협회 스스로 내세우는 공식적인 권위와, 영상에 쏟아진 해외 거장들의 신랄한 비판 사이의 극명한 괴리는 ‘이 부끄러움은 과연 모든 합기도인의 몫인가’라는 깊은 질문을 무예계에 던지고 있다.

--------------------

Alberto Jimenez님의 페이스북 게시물

 

[원문]

Pongo este comentario a modo debate, siempre buscando el respeto sea cual sea la opinión, en cuanto a la mía ni debe ser la acertada ni debe no serlo, solo es la mia:

 

En el vídeo circula una demostración del maestro Choi Yong-un, secretario general de la Asociación General de Hapkido de Corea, una de las organizaciones oficiales reconocidas por el propio gobierno coreano. Estamos hablando de un referente, un hombre que lleva toda la vida en el arte, seguido y respetado dentro y fuera de Corea.

 

Lo que se ve en la grabación es, a simple vista, desconcertante. El maestro conecta con la muñeca y el cuerpo de sus uke y, en apenas un instante, consigue dejarlos suspendidos en una posición de inmovilidad total, sin capacidad de escapar. Para cualquiera que lo vea sin contexto —e incluso para practicantes experimentados— la sensación inmediata es: “esto es imposible” o “el uke coopera demasiado”.

 

En artes marciales solemos tener dos reacciones frente a lo que no comprendemos:

Rechazarlo y etiquetarlo de “falso” o “teatro”.

 

O bien, aceptar que hay niveles de refinamiento que aún no alcanzamos.

 

Yo mismo, después de más de dos décadas de práctica, de haber entrenado con maestros de primer nivel y de aplicar técnicas avanzadas, reconozco que no logro reproducir lo que muestra este maestro. He visto destellos, sí, pero no esa inmovilidad tan absoluta. Y sé que muchos hapkidoin, incluso con danes altos, pensarán que es algo falso.

 

Pero entonces surge la duda: ¿realmente una figura de este calibre, avalada por una organización oficial, va a enseñar o exhibir algo que no exista? ¿Va a exponerse públicamente con un engaño en un país donde su prestigio, su organización y su legado están en juego?

La lógica dice que no. Que más bien lo que vemos es un nivel de aplicación basado en conceptos que no son inmediatamente entendibles ni replicables por la mayoría. Que lo que parece “irreal” no es más que refinamiento extremo de principios que todos practicamos: cadena articular, control del centro, desplazamiento, respiración, timing.

 

¿ Pero debemos mostrar esto al público? Aquí entra otro debate. Vivimos en una sociedad muy visual, muy inmediata. Cuando la gente ve un vídeo así, la reacción espontánea es dudar. ¿Es entonces positivo mostrar técnicas que a simple vista parecen inverosímiles, aunque detrás haya décadas de depuración?

 

Quizá sí, porque nos invita a cuestionarnos, a investigar y a abrir la mente. O quizá no, porque puede alejar a quienes no tienen la base técnica suficiente para contextualizarlo.

 

En mi opinión creo que no se trata de entrenar sólo esto ni de absolutizarlo. La aplicabilidad real del Hapkido en defensa personal no depende de inmovilizar a alguien “en el aire”, sino del conjunto: golpes, proyecciones, controles, armas, trabajo de suelo, gestión emocional, contexto realista.

 

Pero también creo que estos niveles de control avanzados son una pista de hacia dónde se puede llegar cuando se lleva el Hapkido a su máxima expresión. Tal vez no sea para todos, ni sea necesario dominarlo para defenderse. Sin embargo, descartarlo de plano como falso es, probablemente, un acto de ego más que de criterio, y si creo que el dominio de esto más una metodología llevaba a la aplicación te llevan a un nivel máximo para la aplicabilidad.

 

No se trata de entrenar sólo esto ni de centrarse de forma exclusiva en estas técnicas tan avanzadas. La defensa personal real exige también trabajo dinámico, resistencia, situaciones caóticas, golpes, proyecciones y suelo.

 

Pero sí creo que dominar este tipo de control sutil, sumarlo al entrenamiento realista y conjuntarlo con todos los demás aspectos del Hapkido, es lo que nos puede llevar al máximo nivel. Ahí es donde aparece lo que realmente entendemos como maestría: la capacidad de aplicar desde lo más básico hasta lo más refinado, adaptándose a cualquier circunstancia.

El debate está ahí, pero quizá la clave no sea rechazar lo que no entendemos, sino integrarlo en el camino para enriquecer nuestra práctica y mantener vivo el espíritu del Hapkido.

 

[구글 번역]

 

어떤 의견이든 존중을 추구하며, 토론의 장을 열고자 이 글을 올린다. 내 의견이 반드시 옳거나 틀린 것은 아니며, 단지 나 자신의 생각일 뿐이다.

 

영상에는 한국 정부가 공인한 단체 중 하나인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 사무처장 최용운 관장의 시연이 담겨 있다. 우리는 평생을 무술에 헌신하며 한국 안팎에서 존경받는 권위 있는 인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영상 속 모습은 언뜻 보기에 당혹스럽다. 관장은 상대(uke)의 손목과 몸에 접촉하여 순식간에 탈출할 수 없는 완전한 부동자세로 만든다. 배경지식 없이 이 영상을 보는 사람이라면, 심지어 숙련된 수련자조차도 즉각적으로 "이건 불가능하다" 또는 "상대가 너무 협조적이다"라고 느낄 것이다.

 

무술계에서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보통 두 가지 반응을 보인다.

그것을 거부하고 "가짜" 또는 "쇼"라고 치부하는 것.

또는, 우리가 아직 도달하지 못한 정교함의 경지가 있음을 받아들이는 것.

 

나 자신도 20년 이상 수련하고, 최고 수준의 스승들과 훈련했으며, 고급 기술을 적용해왔지만 이 관장이 보여주는 것을 재현할 수 없음을 인정한다. 비슷한 섬광 같은 것은 본 적이 있지만, 이처럼 완벽한 부동자세는 본 적이 없다. 그리고 많은 합기도인들, 심지어 고단자들조차 이것이 가짜라고 생각할 것임을 안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과연 공식 단체가 보증하는 이 정도의 인물이 존재하지도 않는 것을 가르치거나 시연하겠는가? 자신의 명예, 단체, 그리고 유산이 걸린 나라에서 공개적으로 사기극을 벌이겠는가?

 

논리적으로는 그렇지 않다. 우리가 보는 것은 대다수가 즉시 이해하거나 따라 할 수 없는 개념에 기반한 응용의 경지일 가능성이 높다.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것은 우리 모두가 수련하는 관절 연쇄, 중심 제어, 이동, 호흡, 타이밍과 같은 원리들의 극단적인 정교함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것을 대중에게 보여주어야 하는가? 여기서 또 다른 논쟁이 시작된다. 우리는 매우 시각적이고 즉각적인 사회에 살고 있다. 사람들이 이런 영상을 볼 때, 즉각적인 반응은 의심이다. 그렇다면 수십 년간의 연마가 담겨 있다 하더라도, 언뜻 보기에 믿기 힘든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 과연 긍정적일까?

 

어쩌면 그럴 수도 있다. 우리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고, 마음을 열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또는 아닐 수도 있다. 이를 이해할 기술적 기반이 부족한 사람들을 멀어지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생각에 이것만을 훈련하거나 절대적인 것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호신술에서 합기도의 실제 적용 가능성은 누군가를 "공중에서" 멈추게 하는 것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타격, 던지기, 제압, 무기술, 그라운드 기술, 감정 관리, 현실적인 상황 대처 등 전체적인 요소의 집합체에 달려있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높은 수준의 제압 기술이 합기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을 때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서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을 위한 것도 아니고,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반드시 숙달해야 하는 것도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를 단순히 가짜라고 일축하는 것은, 아마도 비판적 사고보다는 자만심의 발로일 것이며, 나는 이것을 숙달하고 응용 방법론과 결합하는 것이 실용성을 위한 최고 수준으로 이어진다고 믿는다.

 

이것만을 훈련하거나 이런 고급 기술에만 집중해서는 안 된다. 실전 호신술은 역동적인 훈련, 저항력, 혼란스러운 상황, 타격, 던지기, 그라운드 기술 등을 요구한다.

 

하지만 이런 미묘한 제압 기술을 익히고, 이를 현실적인 훈련에 더하며, 합기도의 다른 모든 측면과 결합하는 것이 우리를 최고 수준으로 이끌 수 있다고 믿는다. 바로 여기서 우리가 진정으로 '숙달'이라고 이해하는 것, 즉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가장 정교한 것까지 모든 상황에 맞춰 적용하는 능력이 나타난다.

 

논쟁의 여지는 있지만, 아마도 핵심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수련을 풍부하게 하고 합기도의 정신을 살아있게 하기 위해 그것을 길의 일부로 통합하는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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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달순

Vicente Campillo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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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 Kusters

Hello Alberto, how are you ?

I'm happy that you posted this video and you made an excellent comment on this.

Initially I didn't want to comment on this video but for some reason I feel I have too.

A couple of years ago I noticed that some foreign masters were joining this association so I wanted to figure out what they are doing, what their background is etc. So I decided to contact them through my wife. I visited them in Cheonan in their HQ.

I was warmly welcomed by the secretary, the person in the picture.

He explained me the legal battle that they had with other organizations in the court. He also said that the original techniques from Choi Yong Sul were lost but that they luckily found a book with a description from all his techniques and that he was able to learn them from the book 🤨.

About 15 minutes into the conversation he asked me to stand up, turn around and bow to the picture of Choi Yong Sul, which I did in order to respect the traditions.

After a conversation of almost an hour he showed me this techniques that are showed in the movie. I had to grab his wrist and then he performed the same technique as shown the video #3. I grabbed his wrist quite firmly and he had a tough time escaping from my grab. He admitted later to my wife that I had a really strong grip (even though I didn't train any more for a couple of years). After the escape he brought me in a position where I was kind of immobilized, but it didn't leave me perplexed, frozen or stunned like the offenders in the video. After 3 techniques that didn't impress, he stopped and said he would show more high level techniques on a further occasion.

There are definitely some aspects in martial arts that are not easy to grasp or understand for everybody. As a former police officer and instructor I definitely know what works, and what not, in real situations. The techniques in the video definitely not, but they don't need to.

Many people criticized similar techniques of the Russian Systema. I also wanted to see myself what is real and what works. So I attended seminars from Ryabko and Vasiliev. I can tell you that their technical and psychological skills and educational abilities are on a complete other level than those from the person in this video.

I don't think that this is the Hapkido like we want to see it, like we want to train and use it.

I'm absolutely sure that hapkido can be more refined and more subtile at a higher level. But in order to get there all the basics need to be learned first.

Ok let's see what other FB friends have to say about this 😉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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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aro Sanz

Desde el respeto; no sé qué explica el maestro cuando habla por el micrófono. Pero lo que muestra en las imagenes es ridículo. No sé qué quiere mostrar. Si son técnicas superiores de.manipulacion "energetica" creo que no habría que mostrarlas al publico en general, porque no lo van a entender y causa risa. Si es una teatralizacion aún es más ridículo y no favorece para nada a nuestro Hapkido.

Si quiere mostrar su dominio en estas técnicas, si lo son, reúne a los Grandes Maestros y lo muestra a ellos.

No creo en esto, santo Tomás, si no lo siento, no lo creo.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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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Todd Miller

I have noticed that many instructors who teach this kind of material only demonstrate on their own students! Never on others.🤔🤔🤔

2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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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gh Jacobson

Would of better off just showing normal hapkido in my opinion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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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old Whalen

I don’t want to delete my original response. I have been in Hapkido going on 48 years . I have been lucky to have trained with some of the best in Hapkido. For years I become defensive trying to defend Hapkido against those that claim it will not and does not work. I am here speechless and wishing I did not witness this. Someone needs to explain how this works and how it helps Hapkido grow and expand.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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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d Miller

My only comment is apply this technique on me and then I will believe it!!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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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ael Balbastre

No se si contestar o morderme la lengua, pero lo voy a hacer en favor de los que luchamos por un Hapkido digno.

Flaco favor le está haciendo este Maestro o Gran Maestro a su organización, hasta se oyen risas al fondo entre el público.

Señores estamos en el siglo XXI, estás fantasías sobran en el Hapkido y en las Artés Marciales en general.

Saludos... ¡Hapki!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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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 Pirry Innae Yong

Honestamente......este tipo de cosas las he visto en muchos videos de burla qué existen en YouTube, dos décadas entrenando y lo siento pero no puedo creerlo, estoy difícil aceptar y defender este video ante terceros, desconozco el trasfondo pero se debe cuidar mucho las demostraciones, últimamente se ven videos de algunos Maestros ó Profesores, que mandar a volar a un estudiante solo con apretarle el dedo, por ese tipo de exhibiciones puede perder mucha credibilidad el Hapkido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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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nte Campillo

Igual que he sentido el poder del hapkido, con técnicas que me han dejado anulado. Esto me parece excesivo, yo personalmente hasta que no me lo hagan, no puedo creerlo. Tanto si viene del Hapkido como de cualquier otra disciplina.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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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or Dos Santos

Não sei qual é o contexto do vídeo e também não compreendo as explicações do GM. Por essa razão, mesmo sendo praticante de hapkido há quase três décadas, me preocupa como isso será visto por outras artes marciais. O hapkido está começando a entrar no mundo da fantasia? Ou o mestre do vídeo atingiu um poder sobrenatural? Algumas coisas que vejo dentro da nossa arte marcial me preocupam ainda mais quando vêm de lideranças de kwans. Hapki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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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za Hapkido

No pongo en duda la reputacion del GM que realiza la demo, pero sin lugar a dudas este tipo de demonstracion no le hace bien al HAPKIDO en general. Saludos para todos!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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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ar Martinez Martinez

Hola, al ver esto, solo reforzó mi pensamiento de que este tipo de actuaciones saliera en debate y es normal.

Yo voy a comentar el post con el máximo respeto hacia todos y bajo mi experiencia personal y trayectoria entrenando artes marciales.

He tenido el honor de sentir la técnica de este maestro en mi propia piel, hace 2 años en Corea.

Para nada puedo compartir este tipo de actuaciones que pueden llevar a la mofa fácilmente y al desprestigio del arte marcial y tb de la técnica de este señor el cual es secretario internacional de dicha asociación mencionada y avalada por el gobierno de Corea como legítima del hapkido.

Mi experiencia al intentar sostener a este maestro fue que me era imposible controlar los desequilibrios que me realizaba, su técnica es realmente muyyyyy buena, en ningún momento me congeló, pero ya os digo que debido al desequilibrio, podría haber hecho conmigo cualquier terminación en golpe,proyección u otra técnica de aplicación real.

¿Porque realiza con sus estudiantes y otros que se prestan a esto la congelación.?

Ahí esta el debate, para mi solo es una exhibición que esta demasiado teatralizada, como pudiera ser otras en las que de una luxación, el oponente cae dando 3 vueltas en el aire, por ejemplo.

Conclusión:

Es una exhibición de su técnica teatralizada que para nada ayuda a la difusión o compresión, del arte marcial.

Tb es cierto que hay que verlo desde el prisma del espectaculo de este país y otros asiáticos, en los que el espectaculo esta por encima de la técnica, ofreciendo la mayoría de las veces tan solo un show.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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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j Go

Con todo respeto y con ánimo constructivo, comparto mi experiencia en el estudio del Hapkido:

En los años que llevo entrenando y estudiando este arte, nunca he presenciado una aplicación como la que se muestra en este video, donde una sola toma o agarre de muñeca provoca una inmovilización total del oponente sin resistencia física aparente.

Las técnicas de Hapki (denominadas también superiores) que me han enseñado —y que sigo explorando con humildad— están basadas en una combinación de conocimiento anatómico, biomecánico, físico y energético, orientadas a aprovechar el desequilibrio, el control del eje, las palancas articulares y el uso del centro (Ki) como fuente de potencia.

Sí existe un trabajo energético, sí hay sensibilidad y conexión, pero todo eso se construye sobre bases técnicas medibles y verificables.

Respecto a los llamados spine locks, es importante aclarar que son “técnicas reales” —presentes en artes como BJJ, Sambo, Silat y algunos estilos tradicionales o incluso el Hapkido, pero requieren control de zonas clave como el cuello, la cadera o el tronco.

En mi opinión No es posible generar una luxación espinal real solo con contacto en la muñeca, sin una manipulación más amplia del cuerpo.

Lo que podría estar ocurriendo en ese vídeo y no tengo la certeza de ello, pudiera ser una expresión refinada del control del centro y de la intención (Ki), que en ciertos niveles puede generar respuestas neuromusculares intensas… pero eso siempre es por la capacidad receptiva y colaboradora del Sangdaeja (Compañero que representa al oponente) y eso no lo convierte automáticamente en una técnica aplicable a contextos de defensa.

Para mí -la Maestría no es mostrar lo inexplicable, sino hacer comprensible lo sutil.🥋🙏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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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Harold Whalen

I was hoping that some of the members of Young Sul Kwan. Could give you insight into how this works. They call it spinal lock. I have never had it done to me or witnessed it other than on YouTube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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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on Navarro

Me acaban de mandar esto que todos vimos aquí yo Ramón Navarro no dire con el respeto que se merece y no soy mejor que nadie solo que yo mismo y tengo 48 años de estar enseñando HapKiDo bajo mi maestro de la primera generación de estudiantes de DojuNim Ji y este GM irrespeta a no se si a él mismo por mostrar algo que no tiene lógica suceda. Esto es una pena. HAP

I just received this video that we all saw here I am Ramon Navarro and been teaching HapKiDo 48 years and will not say with your respect to whoom it may concern but have learned from a first generación student from DojuNim Ji and this GM show in this video, disrespect our art or himself for showing this video here. It is regretfull. HAP

2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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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o Odesanya

I saw this video a while back, and glad someone posted this for debate. While not all skills demonstrated in martial arts exhibition should be for combat applications, some things need to be said. The gentle man demonstrating this is being disingenuous. He is attempting to theorize "connection in hapkido". This is NOT it. Rather it cast doubt on his actual skill level and experience.

2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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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s Rodriguez

Me parece más una técnica de hipnosis de espectáculo, en dónde anclas en las personas palabras o tactos para que cuando lo uses puedan incluso quedar inmóviles aún es posturas incómodas por un determinado tiempo, algo así observo en eso, espero no equivocarme.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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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A. Cyrus

Goodness! So this is what Hapkido has devolved into…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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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s Rodriguez

Comentó lo de la hipnosis porque he aplicado esas técnicas en hipnoterapia o incluso con fines de recreación o demostración.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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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ipe Silva

Uma demonstração filosófica e de arte contemporânea, com um tempero de misticismo, típico da actualidade!..

2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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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iliano Palma

😆😆😆 por favor não transformem o Hapkido no que fizeram com o aikido. Ridículo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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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번역)

 

정달순

Vicente Campillo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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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 Kusters

안녕하세요, 알베르토. 잘 지내시는가?

이 영상을 게시하고 훌륭한 논평을 남겨줘서 기쁘다.

처음에는 이 영상에 대해 댓글을 달고 싶지 않았지만, 왠지 모르게 달아야 할 것 같았다. 몇 년 전, 일부 외국 사범들이 이 협회에 가입하는 것을 보고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어떤 배경을 가졌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아내를 통해 그들에게 연락하기로 결정했고 천안에 있는 본부를 방문했다.

사진 속 인물인 사무총장이 나를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그는 다른 단체들과 법정에서 벌였던 법적 다툼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최용술의 원본 기술들이 소실되었지만, 다행히도 그의 모든 기술에 대한 설명이 담긴 책을 발견했고, 그 책을 통해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대화를 시작한 지 약 15분 후, 그는 나에게 일어서서 뒤돌아 최용술의 사진에 절을 하라고 요청했고, 나는 전통을 존중하기 위해 그렇게 했다.

거의 한 시간의 대화 끝에, 그는 영상에 나오는 기술들을 보여주었다. 나는 그의 손목을 잡아야 했고, 그는 영상 #3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기술을 시연했다. 나는 그의 손목을 꽤 단단히 잡았고, 그는 내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데 애를 먹었다. 그는 나중에 아내에게 내 악력이 정말 강하다고 인정했다 (몇 년간 수련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제압을 푼 후 그는 나를 어느 정도 움직이지 못하는 자세로 만들었지만, 영상 속 공격자들처럼 당혹스럽거나, 얼어붙거나, 기절할 정도는 아니었다. 인상적이지 않은 3가지 기술을 보여준 후, 그는 시연을 멈추고 다음 기회에 더 높은 수준의 기술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무술에는 모든 사람이 쉽게 파악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분명히 있다. 전직 경찰관이자 교관으로서 나는 실제 상황에서 무엇이 효과가 있고 무엇이 없는지를 분명히 안다. 영상 속 기술들은 분명히 효과가 없지만, 그럴 필요도 없다.

많은 사람들이 러시아의 시스테마(Systema)의 유사한 기술들을 비판했다. 나 또한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효과가 있는지 직접 보고 싶었다. 그래서 랴브코(Ryabko)와 바실리예프(Vasiliev)의 세미나에 참석했다. 그들의 기술적, 심리적 능력 및 교육 능력은 이 영상 속 인물과는 완전히 다른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이것이 우리가 보고 싶어 하고, 훈련하고 사용하고 싶어 하는 합기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합기도가 더 높은 수준에서 더 정교하고 미묘해질 수 있다고 절대적으로 확신한다. 하지만 그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모든 기본기를 먼저 배워야 한다.

자, 다른 페이스북 친구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자 😉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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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aro Sanz

존중을 담아 말하자면, 사범이 마이크로 무슨 설명을 하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영상에서 보여주는 것은 우스꽝스럽다.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지 모르겠다. 만약 그것이 '기(氣)'를 다루는 상위 기술이라면 일반 대중에게 보여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비웃음을 살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연극이라면 더욱 우스꽝스럽고 우리 합기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이 기술에 대한 자신의 숙련도를 보여주고 싶다면, 대사범들을 모아 그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나는 이것을 믿지 않는다. 성 토마스처럼, 내가 직접 느끼지 않으면 믿지 않는다.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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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d Miller

이런 종류의 기술을 가르치는 많은 지도자들이 자신의 제자들에게만 시연하는 것을 보았다!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 하지 않는다. 🤔🤔🤔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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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gh Jacobson

내 생각엔 그냥 평범한 합기도를 보여주는 편이 나았을 것이다.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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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old Whalen

원래 썼던 댓글을 지우고 싶지 않다. 나는 합기도를 수련한 지 48년이 되어간다. 운 좋게도 합기도계 최고수들과 함께 훈련할 수 있었다. 수년간 나는 합기도가 효과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로부터 합기도를 방어하려 애썼다. 지금 나는 할 말을 잃었고, 이걸 보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누군가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이것이 합기도의 성장과 확장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설명해야 한다.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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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d Miller

내 유일한 코멘트는 이것이다. 나에게 이 기술을 걸어보라, 그러면 믿겠다!!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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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ael Balbastre

답을 해야 할지 입을 다물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품격 있는 합기도를 위해 싸우는 이들을 위해 말하겠다.

이 사범 혹은 대사범은 자신의 단체에 큰 해를 끼치고 있다. 관중석에서는 웃음소리까지 들린다.

여러분, 우리는 21세기에 살고 있다. 이런 환상들은 합기도와 무술 전반에서 사라져야 한다.

합기!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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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 Pirry Innae Yong

솔직히...... 이런 종류의 것들은 유튜브에 있는 많은 조롱 영상에서 보았다. 20년간 훈련했지만 미안하지만 믿을 수 없다. 이 영상을 제삼자 앞에서 받아들이고 변호하기가 어렵다. 배경은 모르겠지만 시연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 최근 일부 사범이나 교수들이 손가락 하나만 눌러 학생을 날려버리는 영상들이 보이는데, 이런 종류의 시연 때문에 합기도는 많은 신뢰를 잃을 수 있다.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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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nte Campillo

나를 무력화시켰던 기술들을 통해 합기도의 힘을 느껴본 것처럼, 이것은 과하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내가 직접 당해보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다. 그것이 합기도에서 오든 다른 어떤 무술에서 오든 마찬가지다.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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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or Dos Santos

영상의 맥락이 무엇인지, 그리고 관장님의 설명도 이해하지 못하겠다. 그 때문에 거의 30년간 합기도를 수련해 온 나로서도 다른 무술들이 이것을 어떻게 볼지 걱정된다. 합기도가 환상의 세계로 들어가기 시작한 것인가? 아니면 영상 속 사범이 초자연적인 힘을 얻은 것인가? 우리 무술 내에서 보는 몇 가지 것들은, 특히 각 관(kwan)의 지도자들에게서 나올 때 더욱 나를 걱정스럽게 만든다. 합기.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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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za Hapkido

시연을 하시는 관장님의 명성을 의심하지는 않지만, 이런 종류의 시연은 합기도 전반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모두에게 인사를 전한다!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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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ar Martinez Martinez

이것을 보고 나니, 이런 종류의 퍼포먼스가 논쟁거리가 되는 것이 당연하다는 내 생각이 더욱 확고해졌다.

나는 모두에 대한 최대한의 존중과 나의 개인적인 경험 및 무술 수련 경력을 바탕으로 이 게시물에 댓글을 단다.

나는 2년 전 한국에서 이 사범의 기술을 내 몸으로 직접 느껴볼 영광을 가졌다.

나는 무술과 이 사범의 기술에 대한 조롱과 불신을 쉽게 초래할 수 있는 이런 종류의 퍼포먼스를 전혀 지지할 수 없다. 그는 언급된 협회의 국제 사무총장이며, 이 협회는 한국 정부로부터 합기도의 정통성을 인정받았다.

이 사범을 붙잡으려 했을 때 내 경험은, 그가 만들어내는 균형 붕괴를 제어하는 것이 불가능했다는 것이다. 그의 기술은 정말로 매우 뛰어나다. 그는 나를 얼어붙게 하지는 않았지만, 그 균형 붕괴 때문에 나에게 어떤 타격, 던지기, 또는 다른 실제 적용 가능한 기술로 마무리할 수 있었을 거라고 장담한다.

왜 그는 자신의 제자들과 다른 지원자들에게 '얼리기'를 시연하는가?

바로 거기에 논점이 있다. 내게는 그것이 너무 연극적인 시범일 뿐이다. 예를 들어, 관절기 한 번에 상대가 공중에서 세 바퀴를 돌며 쓰러지는 다른 시범들처럼 말이다.

결론:

이것은 무술의 보급이나 이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그의 기술을 연극적으로 보여주는 시범이다.

또한 이것을 한국이나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쇼맨십 관점에서 봐야 한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곳에서는 종종 기술보다 쇼가 우선시되어, 대부분 단지 쇼를 제공할 뿐이다.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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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j Go

존중과 건설적인 마음으로 합기도 수련 경험을 공유한다.

내가 이 무술을 수련하고 연구해 온 세월 동안, 이 비디오에서처럼 손목을 한 번 잡는 것만으로 상대방의 명백한 물리적 저항 없이 완전한 무력화를 유발하는 기술 적용은 본 적이 없다.

내가 배운 (그리고 여전히 겸손하게 탐구 중인) '합기'(상위 기술이라고도 불림) 기술들은 해부학적, 생체역학적, 물리적, 그리고 기(氣)에 대한 지식의 조합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는 상대의 불균형, 중심축 제어, 관절 지렛대, 그리고 힘의 원천으로서의 단전(Ki) 사용을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氣)를 다루는 훈련도 있고, 감각과 연결도 존재하지만, 이 모든 것은 측정 가능하고 검증 가능한 기술적 기반 위에 구축된다.

소위 '척추 관절기(spine locks)'에 관해서는, 그것이 '실제 기술'이라는 점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주짓수(BJJ), 삼보(Sambo), 실랏(Silat) 및 일부 전통 무술이나 합기도에도 존재하지만, 목, 엉덩이 또는 몸통과 같은 핵심 부위의 제어가 필요하다.

내 생각에는 몸 전체를 더 광범위하게 다루지 않고 단지 손목 접촉만으로 실제 척추 관절기를 거는 것은 불가능하다.

저 영상에서 일어나고 있을 수 있는 일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중심과 의도(Ki)를 제어하는 정교한 표현일 수 있으며, 특정 수준에서는 강렬한 신경근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항상 상대(Sangdaeja)의 수용적이고 협조적인 능력에 따른 것이며, 그것이 자동적으로 방어 상황에 적용 가능한 기술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나에게 '숙달'이란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미묘한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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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Harold Whalen

나는 용술관(Young Sul Kwan)의 일부 회원들이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주기를 바랐다. 그들은 이것을 척추 관절기(spinal lock)라고 부른다. 나는 이것을 직접 당해본 적도 없고 유튜브 외에는 목격한 적도 없다.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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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on Navarro

방금 우리 모두가 본 이 영상을 받았다. 나 라몬 나바로는 존경을 표하며 말하건대, 나는 누구보다 나은 사람이 아니며, 도주님 지한재의 1세대 제자이신 스승님 밑에서 48년간 합기도를 가르쳐왔다. 이 영상 속 관장님은 논리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그 자신을 무시하는 것인지 우리 무술을 무시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합!

2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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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o Odesanya

얼마 전에 이 비디오를 봤는데, 누군가 토론을 위해 올려줘서 기쁘다. 무술 시연에서 보여주는 모든 기술이 전투용일 필요는 없지만, 몇 가지는 말해야겠다. 이 시연을 하는 신사는 불성실하다. 그는 "합기도에서의 연결"을 이론화하려고 시도하고 있지만, 이것은 그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의 실제 기술 수준과 경험에 의구심을 갖게 한다.

2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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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s Rodriguez

이것은 쇼에서 하는 최면 기술에 더 가까워 보인다. 사람들에게 특정 단어나 접촉을 각인시켜, 그것을 사용했을 때 불편한 자세에서도 일정 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종류의 기술로 보인다. 내가 틀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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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A. Cyrus

맙소사! 이게 바로 합기도가 퇴보한 모습이군…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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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s Rodriguez

최면요법이나 심지어 오락 또는 시연 목적으로 그러한 기술들을 적용해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최면에 대해 언급했다.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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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ipe Silva

철학적이고 현대 예술적인 시연이며, 오늘날 특유의 신비주의가 가미되어 있다!..

2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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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iliano Palma

😆😆😆 제발 합기도를 아이키도처럼 만들지 말아 달라. 우스꽝스럽다.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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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9/19 [00:20]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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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도 2025/10/13 [22:37] 수정 | 삭제
  • "열심이사는관장"님 싸우자는게 아닙니다. 소속 지도자님들은 체육회 소속이니 당연히 건의하거나 바로잡아야 되는데 그런분들이 없으니 계속해서 시범을 보이는것 아닌지요...타무술 하시는 분들이 바로잡을수 있습니까? 같은곳에 계시는 분들이 바로 잡지못하니 싸그리 총협회 지도자뿐만 아니라 모든 합기도인들이 난감해 하는겁니다.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합기도 전체의 부끄러움입니다. 소속지도자가 나서지도 못하면서 아이들에게 부끄럽지않다? 뭔 소리인지...제자들에게 정도를 이야기하기전에 본인들부터 정도를 걷기 희망합니다. 그래서 프리맨님 말이 올소~~
  • 프리맨 2025/10/08 [18:17] 수정 | 삭제
  • 그래서 총협회 소속 관장들이 나서란거 아닙니까요~
  • 열심이사는관장 2025/10/02 [16:23] 수정 | 삭제
  • 아래 "합기도" 닉네임 으로 댓글 다신 선생님 사무처장의 시범에 민망스러운 부분 많은 것 압니다. 하지만 총협 소속 전체 지도자들에게 바보들 이라는 표현은 아닌것 같습니다. 얼마나 무력이 높으신지 모르겠지만 함부로 전체 지도자들을 욕 보이는 댓글은 선생님의 품격을 볼수있습니다.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근 반세기 동안 오합지졸 합기도 유파들로 인해 많은 지도자들이 피해를 본것도 사실입니다. 그나마 인정받는 합기도가 되어 지도자로서 아이들에게 부끄럽지는 않습니다. 부디 사무처장 개인의 부분들은 논쟁을 할수 있으나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지 말아 주십시요
  • 합기회 2025/09/23 [15:45] 수정 | 삭제
  • 대한체육회나 문체부에서 관련논란을 정리하고 해당 인물들과 협회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이걸 진짜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해당 협회와 인물들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거임. 전세계에 망신살이 뻗치네.
  • 합기도 2025/09/19 [20:44] 수정 | 삭제
  • 합기도가 부끄럽네요. 총협회 소속 관장들은 모두 바보들인가? 그래도 체육회 소속이 최고인가? 이 부끄러움은 어쩔것인가....
  • 프리맨 2025/09/19 [16:26] 수정 | 삭제
  • 사무처장 아저씨 안부끄러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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