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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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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과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위원장 육동한)가 태권도 문화유산의 현대적 계승과 글로벌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월 16일(금)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김중헌 이사장과 육동한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권도 콘텐츠 개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태권도를 통한 도시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올해 9월 예정된 굵직한 국제 대회를 앞두고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오는 9월 4일부터 ‘2026 세계파라태권도그랑프리’와 ‘2026 세계태권도그랑프리시리즈’ 등 메이저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11월과 12월에는 ‘세계 파라 태권도 합동 훈련 캠프’와 ‘국가협회 품새 심판 워크숍’을 태권도원에서 진행하며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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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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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역시 9월 16일부터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양 기관은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국제 대회를 연계해 글로벌 태권도 네트워크를 확산하고, 태권도 관광객 유치 등에서 실질적인 협력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장은 “태권도진흥재단과의 협약은 태권도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에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올해 예정된 세계태권도대회 간의 교류를 시작으로 양측의 협력을 이어가자”라며, “무예와 스포츠, 그리고 문화로서 더욱 성장하는 태권도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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