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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화합으로 AI 시대 연다”… 노순명 제18대 국기원 이사장 취임

6일 중앙수련장서 300여 명 참석… 전갑길 전 이사장 이임 “영광된 시간”
윤웅석 원장·양진방 회장 등 참석 축하… “세계 인류에 공헌하는 국기원 만들 것”

한국무예신문 | 기사입력 2026/02/07 [09:43]

“소통과 화합으로 AI 시대 연다”… 노순명 제18대 국기원 이사장 취임

6일 중앙수련장서 300여 명 참석… 전갑길 전 이사장 이임 “영광된 시간”
윤웅석 원장·양진방 회장 등 참석 축하… “세계 인류에 공헌하는 국기원 만들 것”

한국무예신문 | 입력 : 2026/02/07 [09:43]

▲ 노순명 국기원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국기원이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국기원은 2월 6일(금) 오전 11시, 중앙수련장에서 ‘제17·18대 국기원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웅석 국기원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이승완 국기원 원로회 의장 등 태권도계 주요 인사와 김형재 서울시의원, 김진만 강남구 부구청장 등 외빈, 그리고 신임 이사장의 스승인 원상욱 인천체육인회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18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노순명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춘 혁신을 강조했다.

▲ 노순명 국기원 이사장이 전갑길 전 국기원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노 이사장은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AI 시대를 맞아 태권도가 어떻게 융합하여 성장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태권도 가족 여러분과 함께 해답을 만들어 가겠다”고 ‘집단지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이사회 운영 방침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과 경험을 존중하며 대화와 협력을 통해 지혜를 모으는 ‘소통과 화합’의 이사회를 만들겠다”며, “국기원이 세계 인류에 공헌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취임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서정강 세계태권도연맹 사무총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윤웅석 국기원 원장, 노순명 국기원 이사장, 전갑길 전 국기원 이사장, 이승완 국기원 원로회 의장, 송봉섭, 박현섭, 이규형 국기원 원로회 위원.  © 한국무예신문


임기를 마친 제17대 전갑길 전 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국기원 이사장으로서 보낸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자 영광이었다”고 회고하며, “앞으로도 평생의 태권도인으로서 국기원의 발전과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노순명 신임 이사장은 전임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환영사에서 “전갑길 전 이사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노순명 신임 이사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국기원을 위해 아낌없는 지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2월 6일(금) 오전 11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제17·18대 국기원 이사장 이·취임식’ 모습.  © 한국무예신문


이어 양진방 KTA 회장, 김중헌 TPF 이사장 등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서명옥 국회의원과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도 서신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해왔다.

 

한편, 노순명 신임 이사장은 지난 12월 10일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 절차를 거쳐 공식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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