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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선 총재의 술기 맥(脈) 잇는다”…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 ‘2026 수도권 원형보존 연수회’ 성료

지난 7일 광명 경희스포츠아카데미서 개최… 기초형부터 정검형까지 원형 집중 수련
올해 국내 5회·해외 6회 연수 예정… “진정한 무예 정신과 글로벌 리더 양성 목표”

한국무예신문 | 기사입력 2026/02/09 [12:36]

“서인선 총재의 술기 맥(脈) 잇는다”…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 ‘2026 수도권 원형보존 연수회’ 성료

지난 7일 광명 경희스포츠아카데미서 개최… 기초형부터 정검형까지 원형 집중 수련
올해 국내 5회·해외 6회 연수 예정… “진정한 무예 정신과 글로벌 리더 양성 목표”

한국무예신문 | 입력 : 2026/02/09 [12:36]

▲ 기초형을 지도하고 있는 서성일 회장  © 한국무예신문

 

전 세계 45개국 400여 지관을 거느린 (사)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회장 서성일)가 합기도의 정수(精髓)를 잇기 위한 대규모 연수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지난 2월 7일(토) 경기도 광명시 경희스포츠 아카데미에서 ‘2026년 한민족합기도 원형보존 수도권 연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연수회에는 서성일 회장을 비롯해 남기석 부회장, 전성욱 총괄본부장 등 협회 임원진과 70여 명의 유단자가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이번 연수회의 핵심은 ‘원형 보존’이었다. 한국 합기도의 거목인 서인선 총재가 정립한 술기의 원형을 훼손 없이 계승하기 위해, 그의 아들인 서성일 회장이 직접 도복을 입고 지도에 나섰다.

▲ 정검형을 지도하고 있는 전성욱 총광본부장  © 한국무예신문


교육은 합기도를 대표하는 형(기초형, 기합형), 호신술(기본수, 손목수, 의복수, 안손목수), 무기술(정검형), 발차기, 낙법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서 회장의 지도 아래 합기도 특유의 유(流)·원(圓)·화(和)의 원리가 녹아있는 동작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수련했다.

 

서성일 회장은 “서인선 총재님의 철학과 정신이 깃든 원형 술기를 통해 체력 향상은 물론 진정한 무예인의 정신을 실현할 수 있다”며, “이러한 교육을 통해 합기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와 리더를 발굴하고, 원형을 올바르게 보존·계승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 원형보존연수회에 참가한 합기도사범들.(가운데 서성일 회장)  © 한국무예신문


참가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이아라 사범(더원합기도)은 “평소 기합형과 기초형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원형 술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합기도 교육과 연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남기석 부회장, 전성욱 총괄본부장, 안광희 경영본부장 등 주요 임원과 관장들에게 ‘협회 최고지도상’이 수여됐다. 또한, 국제기능운동협회와 연계하여 합기도 수련생을 위한 특화 스트레칭 및 테이핑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 단체 기념 사진.  © 한국무예신문

 

안광희 경영본부장은 “서인선 총재님의 제자로서 원형 술기를 많은 관장님, 제자들과 함께 수련할 수 있어 감격스럽다”며 연수회의 지속적인 개최를 희망했다.

 

한편, 한민족합기도무술협회는 이번 수도권 연수를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국내 지역별 5회, 해외 지부 6개국 6회 등 총 11회 이상의 원형보존 연수회를 이어가며 합기도 세계화와 정통성 확립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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