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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태권도로 하나 되다”… ‘2026 문대성 평화컵’ 2,000여 명 열기 속 성료

지난 7일 양산실내체육관서 개최… 시 승격 30주년 기념해 엘리트·생활체육 아울러
나동연 시장·박현석 회장 등 참석해 격려… 클라운지·바이노텍 등 지역사회 후원도 눈길

김동엽 기자 | 기사입력 2026/02/11 [14:37]

“양산, 태권도로 하나 되다”… ‘2026 문대성 평화컵’ 2,000여 명 열기 속 성료

지난 7일 양산실내체육관서 개최… 시 승격 30주년 기념해 엘리트·생활체육 아울러
나동연 시장·박현석 회장 등 참석해 격려… 클라운지·바이노텍 등 지역사회 후원도 눈길

김동엽 기자 | 입력 : 2026/02/11 [14:37]

▲ 나동연 양산시장의 축사  © 한국무예신문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태권도의 뜨거운 열기가 경남 양산을 가득 메웠다.

 

(사)세계올림픽태권도연맹(이사장 문대성)이 주최한 ‘2026 문대성 평화컵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2월 7일(토)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뜻깊은 행사로, 지난해 11월 김해 대회 이후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2,000여 명의 선수단과 학부모가 운집해 대회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 문대성 세계올림픽태권도연맹 이사장이 시상식 후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대회는 겨루기, 품새, 태권체조 등 3개 종목을 중심으로, 전문 선수를 위한 ‘올림픽부(엘리트체육)’와 동호인을 위한 ‘챔피언부(생활체육)’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는 다양한 기량의 선수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고, 관객들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한 기획이었다.

 

대회장인 문대성 이사장은 개회식부터 폐회식까지 자리를 지키며 어린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문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올림픽 금메달의 원동력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었다”며, “승패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참가자들에게 울림을 주었다.

▲ 선수선서 기념사진(왼쪽부터 김신호 경남협회장, 천동빈 선수, 문태현 선수, 문대성 이사장, 박현석 양산시협회장)  © 한국무예신문


이날 현장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정상열 양산시체육회장,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 박현석 양산시태권도협회장 등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태권도 꿈나무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국내 대회를 넘어 글로벌 도약을 위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 챔피언부(생활체육) 겨루기 경기 장면  © 한국무예신문

 

박현석 양산시태권도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엘리트와 생활체육의 균형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세계올림픽태권도연맹과의 교류를 통해 내년에는 더 큰 규모의 대회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에 문대성 이사장은 “양산시와 시의회, 체육회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세계 15개국 이상이 출전하는 국제 규모의 세계대회를 양산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 단체기념사진  © 한국무예신문


나동연 양산시장 역시 “이번 대회를 통해 양산의 문화·관광·체육 자원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빛났다. 양산시 클라운지는 대회 참가 선수들을 위해 ㈜바이노텍이 개발한단백질 보충제 ‘프로틴BNT_G401’ 200개를 후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클라운지 지역장은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시민들에게 보탬이 되는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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