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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은 우등상금이 아니다!
이나라의 미래 백성 2019/08/22 [10:08] 수정 삭제
  소위 잘나가는 인간들치고 깨끗하고 정의로운 사람 있나요 ! 제범 산다는 사람치고 인간성 좋은, 덕 있는 사람있잇나요 ! 국가의 상류층이 썩었으니 백성들은 그냥 평생을 머슴처럼 사는것이지요 ! 아둥 바둥 거리며 그 신분을 넘어서질 못하지요 ! 고대생이여 일어나라, 이대가 그랬듯이 분개하라, 그래야 국가의 미래가 있다.
3.1 2020/02/16 [02:02] 수정 삭제
  일제잔재20가지 반세기를 온존해 온 우리 속의 일제잔재 언어 - 우리 겨레의 얼을 빼는 일본말 국민학교 명칭 - 버려야 할 '국민학교' 교육 - 교육계의 일제잔재 인명 - 우리 이름에 남은 일제잔재 지명 - 짓밟힌 우리 땅이름 법학 - 법학계의 일제잔재 과학 - 과학계의 일제잔재 풍수 - 일제의 풍수침략사 음악 - 굴절된 음악인의 허위의식 풍속 - 민족생활풍습과 일제잔재 미술 - 미술분야의 일제잔재 정계 - 정계의 일제잔재 사학 - 사학계의 일제잔재 종교 - 종교계의 일제잔재·왜색종교 불교 - 불교계의 친일잔재 건축 - 일제시대의 건축잔재 매춘 - 일제잔재 매춘·유곽 경찰 - 일제잔재, 고문·구타·사상전향제 발굴·친일인물 - 해인사를 오염시킨 친일승려 변설호 무예-무예계일제잔재 일제시대무도단체
3.1 2020/02/16 [02:02] 수정 삭제
  기억하라....... 경제침략의 주범·전범, 아베 가문 아베의 가문은 한마디로 ‘침략의 가문’이다. 조선의 마지막 총독인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의 친손자가 현재의 일본 총리 ‘아베 신조(安倍晋三)’다. 또한, 2차 세계대전 A급 전범 ‘기시 노부스케(岸信介)’의 외손자이기도 하다. 1879년 일본 이시카와현(石川縣)에서 태어난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는 1944년 7월 24일 일본의 제9대 조선 총독으로 부임한다. 일제강점기 마지막 시기 조선 총독을 지냈다. 그는 1944년 마지막 조선 총독으로 취임하여 전쟁 물자를 지원하기 위해 인력과 물자를 일본으로 착취해 갔다. 조선 총독으로 부임 후 전쟁 수행을 위한 물적·인적 자원 수탈에 총력을 기울였다. 징병·징용 및 근로보국대 기피자를 마구잡이로 색출했으며, 심지어는 ‘여자정신대 근무령’을 공포해 만 12세 이상 40세 미만의 여성에게 정신근무령서(挺身勤務令書)를 발부했고, 이에 불응하면 국가 총동원법에 의해 징역형을 때리기도 했다. 이 자는, 일본이 항복하자 총독부에서 마지막으로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한국을 떠나는데, 그때 남긴 가증스러운 말이 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한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일제강점기)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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