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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4.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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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武藝)와 무술(武術), 그리고 무학(武學)
수리뫼 2015/10/02 [21:10] 수정 삭제
  좋은 글 많이 쓰셨더군요. 많은 배움을 얻고 갑니다. 그런데 가끔 동의하기 어려운 주장도 눈에 띄는군요. 제가 잘 몰라서일 수도 있습니다. 이해를 바라면서 몇 자 적습니다.
1)윗 글에서 예와 도에 대한 이야기는 있는데 학, 즉 무학에 대한 설명은 전혀 되어 있지 않네요.
2)무예라는 말은 85년 이전에도 사용했었습니다. 제가 무술(예)을 좋아했기에 여러 가지 무술을 접했었는데 그때도 이미 여러 도장에서 무예라는 말을 이미 쓰고 있었구요. 83년~86년까지 무협작가 생활도 했었는데 그때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무예라는 단어를 아무 거리낌없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무술이라는 용어보다는 조금 고급적으로 사용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증거는 널려있습니다. 당시 출간된 무협소설을 찾아서 읽어 보시면 이미 그 용어가 자주는 아니더라도 여러 사람들이 쓰고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러므로 신성대 님의 주장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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