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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4.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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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뽑아놓고 얼마 안 돼 “물러나라” 외치는 웃기는 대한민국
김은희 2014/05/09 [23:05] 수정 삭제
  안돼면 남의 탓하는 근성 발전하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언제쯤이나 "내탓이요"라고 말할건지 안타깝습니다.
김동환 2014/05/09 [23:05] 수정 삭제
  지당하신 말씀! 누가 누구를 비판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 봤으면...
김경덕 2014/05/09 [23:05] 수정 삭제
  그러니까 세월호 사고난지 20일이 훌쩍 지났는데도 바르게 이바구하지 않고 아직도 구조 작업이라고 헛튼 소리 지껄어 되잖여요 아직도 찬 바다속에서 부모 곁에 돌아오지 못한 희생자들 바르게 알려 줘야져 왜 진작 배부터 끌어 올렸다면 이렇게 긴 시간이 흘렀을까여옛날 긴가뭄이 오면 왕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며 자기탓이라고 했는데
김경덕 2014/05/09 [23:05] 수정 삭제
  무슨 놈의 세상이 입으로만 하고 책임 질줄 모르는 풍토 누구 때문 일까여 종교가 썩고 교육이 썩고 법이 부패의 늪에서 악취를 풍기고 정치는 똥물 투성이의 집합체 이 환경에서 무슨 신선한것 건지 겠냐구여 이나라 총체적 난국 돌파구 찾지못하고 니탓이니 내 탓이니 이리 떠넘기고 저리 떠 넘길생각 에다 얼마 남지 않는 지방선거에
김경덕 2014/05/09 [23:05] 수정 삭제
  유리한 국면 전환 묘수 찾기어 잔머리 굴리고 있는 자칭 방구 꽤나 끼고 있는 분덜 하늘이 알고 백성이 알고 덧없이 가버린 어린넋 들이 다 그 속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요 민초들 억장 무너 지게하면 그 벌 부메랑 되어 갑니다요 우리 어른들 누구나없이 다죄인 들 입니다 잘난넘 못난넘 없이 다요 우리가 갭니까 뱉었으면 뱉은데로 지켜야
김경덕 2014/05/09 [23:05] 수정 삭제
  되구여 한다면 반드시 해야 됩니다 뱉어 놓고 슬그머니 다시 줏어 먹는 개는 되지 맙시다 또 며칠 지나서 도로아미 타불 하지말고여 정신 버쩍 차립시다요
참좋다 2014/05/10 [00:05] 수정 삭제
  점잖게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정당하고 합리적인 사회적 기풍이 정착할 수 있도록 다 같이 열의를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는 말씀에 천번만번 공감합니다.
이근태 2014/05/10 [02:05] 수정 삭제
  물러나라고 하는 사람들그런소리 할 자격이나 있는지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시기 바람니다
현창성노연 2014/05/10 [05:05] 수정 삭제
  민주주의 이기때문에 잘하라고 할수는있지요임기는 지켜야죠.♥♥♥
이주용 2014/05/10 [08:05] 수정 삭제
  흠...이시점에서 두둔하는듯한 기사는 저개인적으로...좋지못하다생각되내요 물론잘못뽑은 건 유권자이지만 전 다른선택을했지요. 그래서인지 이글을 읽으니 대통령을감싸는 느낌을받내요....
鄭順美 2014/05/12 [15:05] 수정 삭제
  100% 공감합니다. 정말 우리나라는 그것부터 뜯어고쳐야 하지 싶습니다. 잘되면 그저 잘 됐네 정도고 당연 대통령이 그래야지..
헌데 엉뚱한데서 뭣하나 잘못되면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대통령 탓이고 국회로 쳐들어간다느니 정부가 어쩌고,저쩌고 잘못된건 배부르고 살기편하니까 그저 비뚤어진 생각으로만 가득찬 일부의 사람들 바다가 삼킨 배를 왜 대통령한테나무랍니까?그럼 자식을 그배에 태워 보내사람은 누구입니까? 부모입니다. 그럼 죄는 부모가 받는겁니다.
zz 2014/05/12 [15:05] 수정 삭제
  잘하면 그만 두라는 서리 듣지 않는다. 장못하는 게 있으니까 그런거다. 정치적 입장으로 막무가내 그만 두라는 소리를 하는 것도 대통령은 참아야 한다. 그리고 그 말에 귀기울여서 그런 말이 나롤 빌미를 주지 않ㄷ록 더 잘해야 한다. 그만 두라는 말을 못하게 할 게 아니라, 그런 말을 비하할 것이 아니라 그말이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게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
최사범 2014/05/17 [01:05] 수정 삭제
  이래서 운동하는 사람들을 무식하다고 하는 겁니다. 정통하지 않은 무술은 양아치만을 양산한다더니, 댓글다는 꼬라지들이 참 어이없습니다.

박그네는 애시당초 부정하게 당선된 사람입니다. 국정원을 동원해서 SNS를 조작하고, 여론을 조작하고, 언론을 장악해서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하고 박빙의 차이를 부정한 방법으로 극복하고 당선된 사람입니다.

모름지기 무술도 하나의 힘을 갖는것이기에 강한자의 하수인이기 보단 약자의 편에 설수 있어야 하며 목에 칼이들어와도 비겁한 행동을 하지 않고 명예로움을 추구해야 하는게 무술인의 자세입니다.
'정의'가 뭔지 모르는 무술인은 자신의 배에 탄 아이들을 저벼린 세월호 선장과 같습니다.
그런데 박사라는 양반이 쓴 글이나 거기다가 댓글다는 수준이나 참으로 부끄럽고 수치스럽습니다. 이러니 무술협회 회장이 무술하는 사람이 아닌 정치인들이 하게 되고 무술이 돈벌이로 전락해서 장사꾼들만 득실득실 하는 것입니다. 매 대회마다 그 무술과는 상관없는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들이 귀빈석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여기에 정부를 옹호하는 댓글을 다는 쓰레기 같은 무술인들 때문입니다.

부디 각성하고 반성하십시오. 세월호 사건은 힘없고 빽없는 청소년들이 어른들 말만 믿고 있다가 저 어둡고 차가운 바닷속에 생매장된 사건입니다. 해경과 해수부, 세월호의 검은 유착관계와 그것을 제대로 관리못한 정부, 그 정부의 수장인 대통령은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도장에 아이들이 대회하다 죽었는데 관장이 책임이 없다는 것과 무엇이 다름니까. 한국무예신문의 현 수준을 보는것 같아서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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