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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3.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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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한국인의 날’ 막장 품격
Zen Rock 2014/07/14 [00:07] 수정 삭제
  신성생의 글은 언제 읽어도 시원하고 기분도 좋다. 왜 그럴가?
지비 2014/07/14 [07:07] 수정 삭제
  상당히 부정적인 내용이네 ㅡ자유속의 질서 복장과 폼보다는 진실이 담긴 내실있는 행사 내용이 중요하지 않을까ㅡ그들의 작은 노력이나마 애국 하려는 갈겨 쓰기쉬운 글재주 있다고마음에 상처를 주지나 말았으면 한다
고양 2014/07/14 [09:07] 수정 삭제
  글쓴이가 쓴 칼럼을 쭉 보면 일부분만 보고 쓴다는 느낌이 든다. 전체를 봐야지, 쯧쯧.
오사범 2014/07/14 [11:07] 수정 삭제
  오바마 대통령이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으로 사람들 앞에서면 미국의 문화는 역시 개방적이야~ 라고 할텐데 한국사람이라 그런 생각을 하는걸까요? 저런 자리에는 캐쥬얼이 더 잘 어울리는게 아닌가 싶은데...
남문기 2014/07/14 [11:07] 수정 삭제
  맞네요.
김인완 2014/07/14 [11:07] 수정 삭제
  제가 갖고 있는 이 좁은 소견으로는 진정한 애국과 국가 홍보는 태극기를 기회만 되면 내새우고 흔들어 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어디에서 살고 있던지 간에 그나라 법과 공중 도덕을 철저히 지키고 격한 감정을 자제하며 언행을 품위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왜놈들이 왜 외국인들 한테서 인정 받고 있는 줄 아십니까? 제가 바로위에 언급한 것처럼 그들은 항상 그렇게 하기에 그 흉칙한 간교함과 침략성을 감추고 인정 받고 대우 받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로 전환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을 창조 합시다. 그리고 너무 고집 스럽지 않은 선에서 한국적인 것으로 우리를 알립시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곳 미국인들은 한국인 들이 미국인 형으로 이름을 바꾸는 것 조차 우습게 생각 합니다. 스스로의 자존심을 버리고 남의 흉내를 내는것 같은 느낌을 주가 때문입니다.

각종 성형 수술을 받고 서구형의 얼굴을 만들고 머리는 노랑머리로 물들이고 이런 것들이 다 그들 눈에는 뼈대없이 백인 흉내를 내는 덜된 한국인으로 보게 되는 이유 중에 하나 입니다.

물론 혹자는표현의 자유를 내세우면서 변명도 하겠지만 그렇다면 제가 그렇게 말하는 분들께 묻겠습니다"혹시 서양인들이 특히 이 미국인들이 한국인 모습에 흠모해서 그렇게 이름도 바꾸고 성형 수술도 하여 우리 얼굴형으로 바꾸고 명품에 미쳐 사는 모습을 보신적 있으십니까?

여러분 전혀 세계화에 부합할 수 없는 엉뚱한 것이 아니라면 우리것이 곧 세계화하고 자연스럽게 우리를 알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곳 미국에서 25년을 살며 현장에서 느낀 것입니다...
김신 2014/07/14 [12:07] 수정 삭제
  맞습니다요.사람마다 품성이 다르지요. 막장으로 살고싶은 사람은 좋은거 줘도 못받아먹습니다.
실속차려살기 2014/07/15 [22:07] 수정 삭제
  알리려 하는 자체가 이미 수준낮추는 짓이죠. 부끄럽습니다. 왜 알려야 할까요? 존경을 받아내겠다? 신임을? 받아내서 뭘 할건데? 알리고 싶어하는 자체가 별로 안 좋은 거죠. 자신들의 삶에 충실하면 알리려 하지 않아도 알려지고 존경 받고 그런 게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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