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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무술 박노원 회장 독단적 회원 제명에 뿔난 관장들…도대체 무슨 일이?
대한 2014/10/17 [14:10] 수정 삭제
  태권도장에서 특공무술 간판을 걸겠다고 하는 이유, 그것은 명백하다. 내가 운영하는 곳에서도 태권도장이었는데 어느날 특공무술을 걸었었다. 그런데 그 태권도장 1년도 못가서 관장이 바뀌었다. 먹튀를 한 것이다. 애들 태권도 단증 뽑을 때 특공무술도 같이 해서 자기이익만 챙긴다음 도장 정리해서 팔고 갔다.
국제 2014/10/17 [14:10] 수정 삭제
  태권도 관장이 특공무술 간판을 걸겠다고 찾아왔다. 그리고 제대로 교육도 안시키고 승인을 내주었다. 그 도장은 특공무술로 수련생들을 모집해서 가르친 것은 특공무술이 아니었다. 어차피 어린아이들이었으니까. 그렇게 해서 관원생 모아서 2년 후에 도장을 팔았다. 그런데 두 번째 관장도 태권도 관장이다. 돈벌이 하는데 돈 받고 승인을 내주는 행위는 없어야 할 것이다.
아리랑닌자 2014/10/17 [14:10] 수정 삭제
  기사에도 언급을했지만 다만 더도 덜도말고 있는그대로의 진실을 듣고싶었습니다...
특공 2014/10/17 [14:10] 수정 삭제
  본인이 먼저 탈회한거를 아무나 볼수있는 공지란에 근거없는 내용으로 제명처리 한 내용..
민국 2014/10/17 [14:10] 수정 삭제
  -기사내용 간력하게 하면? -결론은 : 회장은 이익 창출을 위한 지점 확보 (욕심으로인한)문제점 : 1. 특공무술이 아닌 태권도 도장에서 특공무술 마크를 달고 단증을 뽑아내서 타 지역또한 이러한 문제가 발생될까봐 15명의 관장들이 모여 태권도도장에 대한 철회를 요구한거네 .. 2. 절이 싫어 중이 떠나겠다는데 탈퇴가 아닌 제명 처리를 한것이고, 3. 연합회 행정능력 상실
나도특공 2014/10/17 [15:10] 수정 삭제
  박회장님 이제 슬슬 떠나실때가 된듯합니다
낭만 2014/10/17 [16:10] 수정 삭제
  열심히 돈 벌어주는 관장들은 무슨 죄...??
감사의 표시를 이렇게 갚는건가??
무술인 2014/10/17 [16:10] 수정 삭제
  암울한 무예계의 현실에도 15인의 관장님들 멋지다!같은 길을 가고있는 사람으로서 저런분들이 많았으면 하네.. 요즘은 지도자가 아닌 보육교사나 장사꾼들이 판치는데.. 저런 지도자들이 뭉쳐서 힘을 내야 무예계에 발전이 있을듯! 화이팅~
특공무술 2014/10/17 [16:10] 수정 삭제
  초고속 스피드 제명처리...이사회를 바로 했다는 얘긴가? 29일날 2명의 관장이 탈퇴서를 제출했다. 그렇다면 이것은 그냥 탈퇴가 맞다. 사단법인에서 회원이 탈퇴서를 제출하면 그것으로 탈퇴가 되는 것이 정관으로 했지 않나?
키움특공 2014/10/17 [17:10] 수정 삭제
  국제는 일선 관장님 다 떠나도 태권도 합기도에 승인내주고 승단비 받아 먹고살수 있을듯 특공무술의 자긍심을 떨어뜨리는 짓거리
구경꾼 2014/10/17 [17:10] 수정 삭제
  박회장님도 처음무술을 시작하실때에는 순수한 무도인으로써 시작하셨을텐데... 참 사람이 초심을 잃으면 안되겠습니다. 실망스럽단 밀밖에 안나오는바입니다
벽진후 2014/10/17 [20:10] 수정 삭제
  무예계는 한명이 수년, 수십년을 독재적으로 회장, 총재 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IN2U 2014/10/18 [12:10] 수정 삭제
  초기 태권도 관장들 에게 단증 풀고 이제는 합기도 관장들 상대로 넘어 갔죠.. 합기도의 후배격인 무술에 자신들의 스펙 쌓기에 혈안인 합기도 관장들을 보니 한심 하기 짝이 없습니다.
에휴 2014/10/18 [21:10] 수정 삭제
  에휴...
양관장 2014/10/23 [13:10] 수정 삭제
  특공무술을 특공무예라 명칭하는 건 뭔가요?
왜 특공무예 라고 표기 하는지요?
국제소속 2014/10/23 [13:10] 수정 삭제
  그 위에 분란 일으킨 관장님들도 특공무술 만 오직 자부 하며 도장 운영지도 하진 않았지요?
합기도 용무도 킥복싱 주짓수 검도 국무도 등 도장 간판에 다 걸고 하면서
옆동네 태권도장이 특공무술 걸었다고 협회에다 민원 넣고 항의하고
단체로 몰려들어 따지는건 좀 웃기지 않나요?
본인들 부터 정말 특공무술을 사랑하고 자부하며 살아왔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휴... 2014/10/23 [22:10] 수정 삭제
  닉네임!! 국제소속.. 답답하고 짜증나는 댓글이네요.. 위에 분란일으킨?? 관장님들보다 최근에 열심히 국제특공무술연합회를 위해 노력 한 사람이 있다면 나와서 이야기 해보라고 하세요! 국제소속이라고 하는데 대체 누구신지요? 특공무술로는 제자들 대학보내기 힘들기에 특공무술 열심히 수련시켜서 합기도 전공,용무도 전공, 킥복싱 전공으로 대학 보내는데 활용했습니다. 그게 특공무술을 사랑하지 않는건가요? 옆에 합기도장 있으면 합기도는 안걸고 킥복싱 도장 있으면 킥복싱 안걸었습니다. 그게 무술을 하는 사람의 예의이기에요.. 그런데 그런 예의가 무시된 상황이고 그걸 국제특공무술연합회에서 했기에 소속 관장님들이 나선거고요.. 기사를 제대로 읽은건가요? 위에 관장님들이 국제특공무술연합회에서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신분들인지 알면 이런식의 댓글 못쓸텐데 .. 국제소속!!! 당신은 진짜 국제소속이 아닐듯합니다..
2014/10/25 [09:10] 수정 삭제
  에휴 ㅋㅋ 개가 웃겠습니다 달면 먹고 쓰면
특공 2014/10/25 [12:10] 수정 삭제
  이 기사의 핵심은 이러한 듯 합니다. 사람들이 모임인 사단법인이 신뢰를 스스로 버린 겁니다. 협회를 위하여 현재 일을 하고 있으면서 한 지역에서 특공무술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회원(관장)을 기만한 것입니다. 또한, 기본적인 행정능력도 없는 협회에서 주먹구구식으로 자기 마음대로 일을 결정해버리는 사람때문에 더욱 일이 커진것인것 같네요. 그리고 기사를 읽어보면 여수에서 열렸던 대회는 협회와는 관계없는 생활체육대회입니다. 공과사도 구분 못하고 기본 운영도 구분 못하니 당연히 갖다 붙이는 이유도 구분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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