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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4.1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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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민일보 경제판, 십팔기보존회 신성대 회장 특집 보도
태권인 2015/02/04 [09:02] 수정 삭제
  대단하신 분이다
검술 2015/02/04 [11:02] 수정 삭제
  쪽팔린다
전통무예 2015/02/08 [00:02] 수정 삭제
  무예도보통지를 누구보다도 정확히 이해 하고 있는 것 같아 훌륭합니다.
다들 전통무에로만 밥벌이 할려고 하지 저렇게 사라진 고대 중국무예를 지금껏 잘 보존해서 다시 돌려주겟다는 생각을 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무예도보통지는 삼국의 정예 군사무예를 집대성한 것으로 소중한 우리의 유산 일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또한 함께 연구하고 공부해야 할 과제로 충분 하다고 봅니다. 앞으로의 행보 기대 하겠습니다.
ㅎㅎㅎ 2015/02/25 [00:02] 수정 삭제
  닉네임 검술 ----> 혹시 무술 지도자라면 저런 생각을 하는 것이 문젠데.. 개념이 있을런지...
쥬스 2015/02/26 [15:02] 수정 삭제
  문화교류는 좋은데 역시나 또 조선의 국기, 유일한 무예, 전통무예... 거짓으로 기사 쓰는 거 지겹지도 않습니까?
무예인 2015/04/24 [16:04] 수정 삭제
  대한민국 무예인은 18기가 조선의 국기라는 황당한 주장에 대해 적극 반대하고 있다.
18기는 중국의 18기 이지, 한국에는 그런 전통무예가 없었다.
무예신보의 18가지 무예를 말하는데 엄격히 말하면 18반이라 해야하고 그건 기예의 종류를 말하는것이지 무예 명칭이 아니다.
조선왕조 실록에 보면, 영조 사도세자 이전에 중국사신이 18기를 조선국왕 앞에서 시연을 보이는 내용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사도세자의 무예신보에 18기가 여기서 부터 시작된다는 내용은 과장된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그 후 정조가 무예도보통지를 편찬하면서 18기는 24기로 통칭해 사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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