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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계광(戚繼光)의 6기(六技)와 십팔기(十八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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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 |
2015/06/25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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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해범 선생의 무술은 중국무술이지 전통무술이 아닙니다. 당연히 그 맥을 이은 전통무예십팔기보존회도 말로는 전통무술 운운하고 있지만 당연히 전통무술이 아니라 중국무술입니다.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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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 |
2015/06/25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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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도 쿵후18기를 배운 사람입니다.
어짜피 국내 무예 단체는 중국 일본의 영향을 받은것 계속 발전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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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무예사랑 |
2015/10/15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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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쓰면 거짓말하네, 무예도보에 조선국기라고 어디에도 안나와 있어요... 19가지 기법을 하면 십구기가 되네,,,,제발 중국무술을 가지고, 조선국기라는 말 하지 마세요,,부끄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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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무예 |
무인 |
2017/12/05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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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중국 것이라고 비판하는 단체들이 이제는 너도나도 할 것없이 무예도보통지를 들고 복원에 앞장서고 있다. 심지어 쪽바리 단체장이 자기가 가장 잘 복원했단다 ㅎㅎ
십팔기단체는 어떤 단체보다도 일찍 무예도보통지를 실기 해 오고 있다. 십팔기단체의 시범내용들을 카메라에 담아 많은 참고를 하면서도 욕하는 인간들이 많다^^ 인정할거 인정하고 배울게 있으면 배워야 발전하는 것 아닌가! 무인이면 간사하게 살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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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군 |
2020/02/16 [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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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조대왕께서 지금에 군사 첨단무기수입 해서 나라에 보급한거시요 나라가 너무 무지해서 중국첨단무기 일본첨단무기 24가지 만들어서 그냥 그시대 군사들 첨단무기 수입해서 나라지키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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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지사 |
2020/02/16 [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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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무예정치가 24반정치가 18반정치가 24기정치가 18기정치가 태권도비리~정치때문에 썩어같다 기억하라 무예는 수련이다 무예는 행동이다 무예는글이아니다 하루에 12시간수련하라 제발 백동수 비유지사 장용용 군사들 처럼 수련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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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 |
2020/02/16 [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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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올랐을 때엔 마치 선인(仙人)이라도 된듯 세상의 명리에서 초월 할것 같지만 계곡으로 내려오면 다시 속인(俗人)이 되어 평소의 생활로 돌아가곤 한다.그래서 수도자들은 일상으로 돌아오지 않고 계속 수도원이나 암자에 머물며 자신의심성(心誠)을 닦는다.또한 무예인도 무예수련을 통해 자신의 심신(心身)을 닦고 수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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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2020/02/20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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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잔재20가지
반세기를 온존해 온 우리 속의 일제잔재
언어 - 우리 겨레의 얼을 빼는 일본말
국민학교 명칭 - 버려야 할 '국민학교'
교육 - 교육계의 일제잔재
인명 - 우리 이름에 남은 일제잔재
지명 - 짓밟힌 우리 땅이름
법학 - 법학계의 일제잔재
과학 - 과학계의 일제잔재
풍수 - 일제의 풍수침략사
음악 - 굴절된 음악인의 허위의식
풍속 - 민족생활풍습과 일제잔재
미술 - 미술분야의 일제잔재
정계 - 정계의 일제잔재
사학 - 사학계의 일제잔재
종교 - 종교계의 일제잔재·왜색종교
불교 - 불교계의 친일잔재
건축 - 일제시대의 건축잔재
매춘 - 일제잔재 매춘·유곽
경찰 - 일제잔재, 고문·구타·사상전향제
발굴·친일인물 - 해인사를 오염시킨 친일승려 변설호
무예-무예계일제잔재 일제시대무도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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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
2020/02/20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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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언어지식 사전
復元 복원
부서지거나 없어진 사물(事物)을 원래(原來)의 모습이나 상태(狀態)로 되돌려 놓는 것
再現 재현 2 [재ː현]
명사 다시 나타남. 또는 다시 나타냄.
명사 심리 [같은 말] 재생1(再生)(7. 이미 경험하거나 학습한 정보를 다시 기억해 내는 일)
참고:무예도보통지24기재현무예=18기재현무예
24반재현무예=18반재현무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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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의 단절 |
곰시 |
2020/11/21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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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무예도보통지의 복원은 초기에 비해 많이 진전된 것 같아 신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일생을 거친 노력의 댓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근본적으로 중국 대부분 현존 무술은 대를 이어 전해진 정통 국가 무술이라기 보다는 근대화 과정에서, 특히 국민당정부의 중앙국술관에서 주도된 여러 민간무술의 재구성이며 많은 오류가 있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습니다.
어쩌면 오수 선생이 정충두 선생조차 오류를 범했다고 지적했듯이 무술의 전승과정에서의 일부 오류는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로부터 전승된 가전무술로 기효신서의 장창의 명칭을 가장 잘 보유하고 있는 진가태극창의 경우도 '영묘착서세'의 동작은 아무리 보아도 기효신서나 무예도보통지의 그림, 설명과 다르며 오히려 '틈홍문세'에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중국 무술의 어떤 것은 현재까지 무술의 아주 기초적 관점에서도 그렇고 문헌적 근거가 분명한 것으로 보아 결정적인 오류가 있음에도 단 한명도 언급하지 않아 정말 현재 중국의 고수들이 무술을 제대로 이해하는가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간간히 제대로된 무술이 보여지고 서적에서는 서술이 타당한 경우가 많아 문파마다 한 두명식 정통 제자가 이어지고 있으리라 생각되고 그들은 알고 있으리라 확신하고 있으나 앞으로도 성격상 그들은 침묵을 깨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전승이 가장 잘 이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 무술의 경우조차 근대화과정에서 정통 술에서 '유도'등 대중성을 띤 스포츠로의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제 좁은 생각에는 우리 무술의 근대화과정에서 전통의 단절과 복원은 중국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전승의 전통성과 동작의 옳고 그름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아직도 무예도보통지의 복원에서 아직 몇몇 동작은 더 많은 연구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태권도와 같이 보급과 발전에 많은 힘을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정통 무술가가 침묵하거나 전승을 단절하는 것은 시대에 따른 무예의 가치가 달라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무술적 가치보다는 '태권도'나 현대 중국무술에서 주장하는 '발양광대'와 같이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우리 무예의 보급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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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덕을 집필하신 분이 무덕이 일천하시니 |
무인 |
2021/07/31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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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 회장님은 무예인의 덕망을 집필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덕이 바닥에 머무르는 정도입니다
자신의 십팔기 무예만이 오리지날이고 반드시 한국 전통무예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여타의 다른 무예는 말도 안되는 비난을 늘어 놓아 어이가 업습니다.
이야말로 무덕이 부재한 소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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