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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4.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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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품새의 꽃은 고려품새이다”
배규태 2015/08/21 [17:08] 수정 삭제
  품새의 의미 부여는 기품을 나나낸다고 말할 수 있지요. 형태가 아니라 내면의 가치를 살리는 것이 품새수련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김성진 2015/08/21 [18:08] 수정 삭제
  1장에서 일여를 거의 매일 수련합니다.물론 복싱
정인철 2015/08/21 [20:08] 수정 삭제
  잘 읽었습니다.
Young Hee Kim 2015/08/21 [22:08] 수정 삭제
  생각을 많이 하신 품새입니다.
십팔기 2015/08/21 [22:08] 수정 삭제
  정작 신성대는 태권도는 무예도 아니라고 존나 깠었는데 ㅋㅋㅋ
Woo Chang Song 2015/08/22 [01:08] 수정 삭제
  너무 많은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김성진 2015/08/24 [11:08] 수정 삭제
  품새 유단자가 되어 첫번째 배우는 품새가 고려지요. 거듭 옆차가 표현을 잘할려면 어떻게 연습해야 할까요. 유연성을 길러야겠고. 등척성5초 트레이닝 해야하고 목표점 찾아 차기를 해야 하고 휴---매일 품새를 하지만 (1장~일여까지) 특히 고려의 거듭 옆차기가 골머리를 썩힙니다 세분화 해서 자문 부탁드립니다. 010-9179-3773 (국기원발행 최신본 교부재 영상은 사양합니다 호의는 감사하지만 박사님의 주관적 면을 부탁드립니다 ).
필자 2015/08/24 [16:08] 수정 삭제
  김성진님 !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글을 보면 이미 상당한 내공이 있으신것 같은데 저의 지도법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차후에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체육교사출신박부장 2015/11/16 [22:11]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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