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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4.1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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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태권도에 대한 명백한 진실을 볼 용기가 있는가?
무인 2012/02/28 [15:02] 수정 삭제
  이창후 칼럼이 태권도계의 폭풍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찻잔 속의 폭풍일 가능성이 크다.

그래도 그 폭풍이 찻잔을 뒤집어 엎는다면-----
무인 2012/02/29 [12:02] 수정 삭제
  무술도 못하는 태권도간부 간부가 아닌 일선도장 관장님도 못합니다 그러니 태권도간부에게 뭐라 할수 없지요. 왜냐 일선도장에서 단증상신하는데 부적격자에 대한 승단신청하는 일선관장들은 눈치보이기 때문입니다 단증장사하지 않으면 수입도 줄게되고 특히 단증따기 힘들다 소문나면 도장 문 닫아야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 태권도 수년배워도 실력이 늘지도 않고 3단4단증을 취득해도 유급자수준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겁니다. 이것은 태권도계의 전반적인 병리현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슬픈현실 2012/03/01 [11:03] 수정 삭제
  태권도가 정치적으로 놀아서 그래요 태권 태자도 모른사람들이 권력의 힘을 등지고 자리 매김하고 있다는현실..... 안타깝죠 그들은 태권도를 사랑하지않습니다 진정한 태권도인은 오히려 시도협회에 있다는현실
소통령 2012/03/01 [23:03] 수정 삭제
  태권도인으로서 할 말이 없네요.
태권도의 미래를 위해서 진실하고 깊고
광범위하며 세밀하게 진담과 진찰을 바래요.
이창후 박사님 객관적인 좋은 말씀 계속 올려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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