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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4.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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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학계의 표절: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허구 2012/05/20 [22:05] 수정 삭제
  무예신문이 남 비방하는 기사로 도배가 되는 구나.
이창후 같은 사람의 글을 이렇게도 자주 싣다니 말이다.
이창후는 이런 매체는 아무도 안보는 것이라고 하지 않았나.
지난번에 이경명씨를 까더니 이번엔 송형석이네.
용역연구를 단행본으로 낸 것이 무슨 시비거린가.
그게 표절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

정부용역을 받고 연구해서 정부에 넘겨주고 나면 일반인들은 그런 내용을 모른다.
연구자가 발주처의 양해아래 단행본으로 출간하는 것은 다국민 서비스 차원에서 좋은 일 아니냐?

이게 무슨 표절하고 같이 다뤄질 문제인가?
다시 말하지만 표절문제는 문대성의 학귀논문표절에 시발점이다.
그런데 그것과 유사한 표절 건을 대상으로 골라야지않나.
이건 뭐 떡본 김에 제사지내는 격도 아니고,
꼬투리잡을 일도 아닌 걸 계속 비방하는 자세로 덤비고 있지 않는가.
태권도바로세우기 2012/05/22 [20:05] 수정 삭제
  학자의 양심 글을 쓰는사람의 양심 무인으로서의 양심 태권도인으로서의 양심에 대하여 이경명은 반성해야 한다고 본다 그는 태권도인들에게 우호적인 평을 받는다 그 이유는 태권도에 대하여 좋은글을 많이 연재했다는데 있다 그러나 이것은 그를 모르는사람들의 얘기지 양심있는사람이나 학식이 있는 태권도인이라면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태권도인을 기만한것이고 자신의 명예에 지나치게 집착한 사람이고 남의 공을 가로채려한것이다 학식의 깊이를 모르고 자신의 개인적무예철학을 태권도철학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글을 쓰는 모든사람이 자신의철학을 쓰면서 태권도철학이라고 하면 그것이 태권도 철학이된다는 오만함이 있지 않고서야 대놓고 태권도 철학이라는 말을 언급할수 있는가 태권도 철학이란 창시자 최홍희만이 정의할수 있는것이고 다른사람이 태권도 철학을 논한다면 태권도철학 해설이라는 의미가 부합한다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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