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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3.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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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희망을 이야기하자
이지성 박사 2011. 10. 31(월) ∼ 11. 06(토) / 7일간 필자는 그리스에 있었다. 올림픽의 정신과 철학이 시작된 곳 ...
태권도와 이대순
이경명 태권도문화연구소장현재 태권도계를 이끄는 인물들은 한 둘이 아니다. 이대순은 그 중 한 사람이 ...
태권도한마당 & 강원식
이경명 태권도문화연구소장태권도한마당이 세계+태권도한마당으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태권 ...
본국검 vs 검도
이경명 태권도문화연구소장사전에서 검도(劍道)는 무도의 하나로서 검술을 닦는 법도라 이르고 있다.본국 ...
태권도와 택견의 공조가 필요하다
이용복 대한택견연맹 회장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 택견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무예로 ...
무혼(武魂)으로 젊은이의 꿈을!
신성대 논설위원 © 한국무예신문잉여인간이 넘친다. 요사이 주말은 말 할 것도 없고 평일 오전에도 ...
태권도 & 리더십
이경명 태권도문화연구소장 태권도는 세계적 문화 아이콘이다. 전 세계(200여국)에 보급되고 있는 태 ...
국기원 vs 태권도진흥재단
이경명  태권도문화연구소장두 기구는 호형호제하는 사이(?)이다. 하지만 가깝고도 먼 사이라는 것이 ...
『태권도, 나의 삶을 바꾸다』④ 친구를 위해 돌연 귀국
1968년 7월 16일 나는 돌연 귀국했다. 귀국하게 된 사연은 나를 초청한 권재화를 위해서 였다. 나는 비드마이 ...
태권도 vs 태권도인
태권도는 무예라 불리고 태권도를 수련하는 사람을 태권도인(人)이라 부른다. 상위 개념으로 무예와 무예 ...
김용채 vs 김운용
  이경명 태권도문화연구소장두 분 모두 대한태권도협회장을 역임했다. 김용채의 후임이 바로 김운용 ...
『태권도, 나의 삶을 바꾸다』③ 독일 체류 중 기억에 남는 태권도 시범
한 마디로 두 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1968년 5월 파리에서 열린 CISM 학술회의 시 한국국방부에서 파견된 최 ...
폭력과 체벌(體罰), 그리고 무덕(武德)
난데없는 선거바람에 ‘도가니’의 불길은 사그라져 버리고 ‘도가니법’이 국회의 일거리로 남게 되었다 ...
택견 vs 태권도
멀고도 가까운 사이다.  촌수로 따져 전혀 남이 아닌 관계라고 한다. 맨손 무예라는 공통된 특장이 있 ...
문무(文武)는 부드러워야 한다
신성대 논설위원한국 정치인들만큼 멋대가리 없고 막무가내 뻔뻔이들이 또 있으랴. 어디 정치인들뿐이겠 ...
후나고시 기찐 vs 최홍희
이경명  태권도문화연구소장무예 이름을 바꾼, 두 분 모두 개명(改名)의 달인이다.   공수(가라테 ...
『태권도, 나의 삶을 바꾸다』② 서독 뮌헨 진출
나의 일본원정 시 여권 발급은 앞서 밝혔듯이 1967년 9월 12일이다. 서독에 가기 위한 여권은 9월 13일 발급되 ...
남산 팔각정 앞 전통무예 십팔기 관감(觀感)
가을이 무르익는 지난 토요일(12일) 오후 남산을 찾았다. 남산은 내게 아내와 함께 자주 찾는 곳이다. 전철 ...
양진방 vs 양진석
양씨로 시작한다. 성씨가 같으나 그 촌수는 아직 따져보지 못했다. 사무총장이라는 직함이 같고 신장도 엇 ...
이종우 vs 엄운규
이종우, 엄운규는 살아있는 태권도계의 전설이다.   아무도 두 분의 태권도사적 삶의 길에 이의를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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