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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현재의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것
김영태 국기원 원장 직무대행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9/01/01 [01:08]
새해 인사
 
▲ 김영태 국기원 원장 직무대행  © 한국무예신문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2018년이 저물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태권도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태권도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국기원은 여러 가지 사태로 인해 큰 위기에 직면하며, 온갖 고초를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기원은 세계태권도한마당, 아시아태권도한마당, 글로벌태권도지도자포럼, 자랑스러운 태권도인 상 시상식, 해외태권도사범파견, 태권도 도복 디자인 개발, 태권도 관람형 대회 개발 등 각종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습니다.
 
특히 태권도로 인해 발생되는 사회, 경제 등 분야의 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태권도 레거시 위원회’를 출범시킨 것도 소기의 성과였습니다.
 
우리 국기원 임직원 일동은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현재의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사력을 다하겠습니다.
 
태권도 가족 여러분도 애정 어린 마음으로 국기원이 새롭게 거듭나 태권도의 발전을 선도하는 세계태권도본부로서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2019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 새해 아침
 
국기원 원장 직무대행 김 영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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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1 [01:08]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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