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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원장은 태권도 9단이 해야 한다
 
태민국 기사입력  2019/03/14 [22:01]

최근 국기원은 개원 이래 최대의 고비를 맞고 있다.

 

원장이 구속되고 문체부의 감사 결과 등이 언론을 통해 보도 되면서 국기원의 숨겨진 민낯이 드러나고 태권도인들과 정부로부터 개혁과 혁신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국기원은 19721130일 대한태권도협회 중앙도장으로 출범하여 197326일 국기원으로 개원하였으며, 초대 10개 관의 통합을 바탕으로 발전하였다.

 

오늘날 태권도의 눈부신 발전 그 밑바탕에는 초대 10개 관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각 관의 관장님과 사범님들의 역할과 노력이 태권도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각 관은 종갓집처럼 관을 대표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하며 발전 하였고, 그 속에는 태권도의 단이라는 위계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날 국기원은 태권도의 성지이며 세계태권도본부, 태권도의 종가이다. 이러하듯 국기원의 원장은 이에 알맞은 인물이어야 한다.

 

원장은 태권도 최고의 단을 수련한 큰 사범으로 세계태권도인들에게 존경받는 분이어야 할 것이다.처음부터 도복에 흰 띠를 매고 오랜 기간의 수련을 통해 9단까지 승단한 뼛속까지 태권도인이어야 한다. 그래야 태권도 단의 위계질서도 생기고 국기원이 똑바로 설 수 있을 것이다.

 

태권도는 무예스포츠로 그 바탕에는 단이란 위계가 있다.

 

국기원의 핵심은 단을 부여할 수 있고 부여 받을 수 있는 중심에 있기 때문에 국기원 원장의 단은 중요하다 하겠다.

 

태권도에 단의 위계가 없고 국기원이 단순한 태권도의 행정업무만을 담당하는 곳이라면 누가 국기원을 태권도의 성지라 할 것이며, 누가 태권도의 단을 인정 하겠는가.

 

최근 유럽과 중국 등의 태권도협회가 자체 단증을 발급하고 있다.

 

단의 위계가 없는 태권도와 국기원은 앞으로 전세계 태권도인들로부터 외면당할 것이 명확하다.

 

국기원은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를 상징하는 태권도의 성지이며, 세계태권도본부다. 이런 국기원의 원장은 반드시 태권도의 큰 사범으로 전세계 태권도인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큰 어른이어야 할 것이다.

 

현재 국기원은 정부로부터 개혁의 대상이 되어 태권도인들간의 갈등과 암투로 상처투성이가 되어 버린 혼수상태의 위기이다. 원장부터 바로 서야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현재 태권도에는 존경받는 사범님도 존경할 사범님도 없다라고 말을 한다.

 

태권도의 밝은 미래와 태권도의 성지 국기원을 위해 세계태권도의 큰 스승이 되어주실 큰사범님, 현재의 위기를 희망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그런 국기원 원장을 기다리며 태권도인들의 지혜를 모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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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22:01]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9단 19/03/15 [22:23]
옳소, 국기원 9단 보유자는 차고도 넘칩니다ㆍ 어느 정신 나간 사람이 이상한 논리를 펴는데 무시해야합니다ㆍ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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