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광고
편집 2019.05.24 [13:07]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광고
HOME > 건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척추협착증 환자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다”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9/04/22 [09:44]
▲ 서울 바른병원 김성민 병원장     © 한국무예신문

 

관심과 도움의 손길 부족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방치된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 TV조선 해바라기 2019 제1부가 20일 방송됐다. 자신의 병명도 모른 채 살아가고 알면서도 치료방법을 모르거나 형편이 어려워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의료나눔기부를 펼치고 있는 서울 바른병원이 이번 시즌에도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년 전 가스통을 나르다 허리를 다쳤지만 형편이 좋지 않아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현재는 제대로 걷지도, 편히 쉬지도 못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됐다.

대천항에서 뱃길로 40여분 달리면 나오는 작은 섬, 삽시도에 사는 사연 주인공 인 씨(59)는 평소 편치 않은 몸을 이끌고 어렵게 뱃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허리 통증이 갈수록 심해지고 최근 남편마저 몸이 안 좋아져 이제 그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섬을 떠난 지 16년 만에 아픈 엄마를 보살피기 위해 직장까지 그만두고 섬으로 돌아온 딸은 가사를 위해 뱃일을 돕고 해녀 물질까지 배우기 시작하는 등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가족의 내용이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서울 바른병원은 TV조선 해바라기 시즌5를 통해 의료지원에 나섰으며 환자의 현재 상태를 정밀하게 검사하기 위해 인 씨의 병원 방문을 요청했다. 담당 주치의는 국내 척추 치료의 대가로 손꼽히는 김성민 병원장이 맡았다.

김성민 병원장은 디스크나 협착증과 같은 일반적인 척추치료부터 치료가 까다로운 재발성 질환이나 척추변형과 같은 중증 척추질환에 이르기까지 척추질환 전 분야를 커버할 수 있는 최고의 권위자로 손꼽힌다. 또한 해박한 전문지식과 다양한 치료 경험, 수술 노하우를 가진 그는 경희대병원 척추센터장과 신경외과장을 역임하며 그 명성을 넓혀갔고 EBS 의학다큐프로그램 ‘명의’에 척추 명의로 출연하며 신경외과 분야와 환자들에 큰 주목을 받았다.

김 병원장은 인터뷰에서 “인 씨는 요추부 퇴행성 후방 전위증 및 협착증이다. 이는 척추를 둘러싼 등 근육이 약해지고 디스크 사이의 간격이 좁아지면서 척추 뼈가 뒤로 밀려나와 신경을 누르는 증상으로 허리통증과 다리 저림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며 “특히 환자는 우측 4번과 5번 사이의 신경공 협착이 심한 상태다”고 환자 상태를 설명했다.

인 씨의 수술을 위해 각 진료과 전문의들이 한 곳에 모여 회의를 진행했다. 김 병원장은 환자의 상태에 대해 설명하고 최선의 수술방법을 찾아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 전문의들과 논의했다.

수술에 앞서 김 병원장은 “먼저 신경을 압박하는 부분을 제거하기 위해 피부와 근육을 절개, 나사못을 고정한 후 척추후궁 및 후 관절 부위를 감압한 뒤 문제가 되는 디스크와 황색 인대를 제거한다”며 “그 다음 골 조직을 채운 케이지라는 버팀목을 넣은 후 나사못과 금속봉을 넣어 허리뼈를 들어 올린 후 고정하면 수술은 마무리된다”고 수술 방법을 밝혔다.

인 씨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상태가 좋지 않아 여러 군데를 손보다 보니 예상보다 길어진 수술이었지만, 수술을 마친 후 정상적인 척추를 되찾았다. 김 병원장은 “뒤쪽으로 밀리면서 신경을 누르던 척추가 제자리를 찾으며 틀어짐 없이 안정된 척추 모양으로 바뀌었고, 척추 전장 영상에서 보였던 10cm 정도의 척추 불균형도 정상으로 회복된 것을 볼 수 있다”며 “또한 심한 척추협착으로 꽉 막혀있던 신경관도 아주 깨끗해졌다”고 수술 결과를 설명했다.

수술 일주일 후 큰 수술이었지만, 많이 회복된 인 씨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꾸준한 운동과 재활치료를 통해 서서히 걸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허리 통증으로 걸을 때마다 불안해 보이던 전과 달리 훨씬 안정된 모습이 보여졌다. 김 병원장은 “이전에 비해 상태가 많이 나아졌지만, 오랫동안 신경이 눌려 있었다 보니 어느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랜 기간 척추 통증으로 절망 속에 살아가던 인 씨의 회복된 모습과 일상생활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이날 방송이 마무리됐다.

한편 보라매역에 위치한 서울 바른병원은 영등포구와 동작구 지역의 대표적인 척추, 관절질환 치료 병원으로서 진주 본원의 명성 그대로 선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척추, 관절질환에 특화된 전문의료진과 시스템,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 작은 시술부터 큰 수술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으며 언제나 바른 치료를 통해 빠른 회복을 돕는다는 정신으로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특히 연구활동과 심포지엄 개최 등 척추관절 치료의 혁신적인 발전을 선도하고 치료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배너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4/22 [09:44]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배너
배너
배너
최근 인기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회사명 및 제호: 한국무예신문ㅣ등록번호: 서울 아01575ㅣ등록일자: 2011년 4월 7일ㅣ주필: 신성대ㅣ발행인·편집인: 박형미
발행연월일: 2011년 4월 19일ㅣ02026 서울 중랑구 봉화산로 56길 145-1, 5동 1308호ㅣ편집실: 03146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0 수도약국 4층
사업자등록번호: 206-28-85620ㅣTEL 02-3423-3500 FAX 02-6212-3500 ㅣ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501-883162 (한국무예신문)
Copyright ⓒ 2011 한국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미ㅣ제보: mooyenews@daum.netㅣ카톡·페이스북:@mooy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