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광고
편집 2019.12.14 [02:05]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광고
HOME > 건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생명보험재단, 충북 보은군 1477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 전달
농촌 맞춤형 자살예방프로그램으로 충북 보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 앞장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9/05/04 [09:43]
▲ 왼쪽부터 장상현 보은군 정신건강보건센터장, 이남희 장안면 오창2리 이장, 조경연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 정상혁 보은군수, 박진 한국자살예방협회 사무국장, 김귀태 보은군 보건소장이 충청북도 보은군 1477가구에 농약 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을 전달하고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3일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갖고 1477가구에 농약 음독자살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을 전달했다. 이 날 행사는 정상혁 보은군수, 조경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충청북도 보은군의 인구 십만 명당 자살률은 2017년 기준 44.3명으로 전국 평균인 24.3명의 두 배에 이른다. 보은군은 도 내에서도 두 번째로 자살률이 높아 자살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충북지역은 65세 이상 노인 자살률이 57.3명으로 전국 평균인 47.7명을 크게 웃돌아 자살의 수단으로 농약음독을 선택하는 비율이 높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우울감 및 자살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충북 보은군은 심리 정서적으로 취약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우울척도 검사를 실시하고 번개탄 판매개선 사업을 시행하는 등 자살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충북 보은군의 자살예방사업에 힘을 더하고자 농촌 지역에서 자살의 주요 수단으로 사용되는 농약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농약안전보관함을 1477가구에 전달했다.

생명보험재단은 농약으로부터의 물리적 차단과 함께 다각적인 농촌 맞춤형 노인자살예방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마을 이장 및 부녀회장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임명해 농약안전보관함 사용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자살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 정신건강증진센터에 인계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우울감을 보이는 주민들을 밀착 관리하고 정신건강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자살 위험 없는 안전한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는 “자살의 상당수는 외로움과 무관심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웃을 감싸고 돌보는 것이 자살예방의 핵심”이라며 “생명지킴이를 비롯한 마을주민 모두가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 앞으로 보은군에서 안타까운 상황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활동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4월 2일 전북 정읍을 시작으로 5월까지 충북 영동, 충남 금산, 전남 고흥 등 총 16개 시군 총 8800가구에 보관함을 설치하고 정신건강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들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저출산해소 지원사업, 생명존중 지원사업, 자살예방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배너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5/04 [09:43]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회사명 및 제호: 한국무예신문ㅣ등록번호: 서울 아01575ㅣ등록일자: 2011년 4월 7일ㅣ주필: 신성대ㅣ발행인·편집인: 박형미
발행연월일: 2011년 4월 19일ㅣ02026 서울 중랑구 봉화산로 56길 145-1, 5동 1308호ㅣ편집실: 03146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0 수도약국 4층
사업자등록번호: 206-28-85620ㅣTEL 02-3423-3500 FAX 02-6212-3500 ㅣ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501-883162 (한국무예신문)
Copyright ⓒ 2011 한국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미ㅣ제보: mooyenews@daum.netㅣ카톡·페이스북:@mooy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