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편집 2024.04.16 [08:53]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섹션이미지
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공지사항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무예일반 > 태권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주반딧불축제 제전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9/05/15 [10:36]
광고

 

▲ 업무협약 기념촬영(우에서 4번째 박노신 본부장, 좌에서 3번째 진용훈 위원장)     © 한국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은 (사)무주반딧불축제 제전위원회(위원장 진용훈, 이하 제전위)와 태권도(원) 중심의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재단 박노신 사업본부장과 제전위 진용훈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협력’과 ‘반딧불축제 주요 프로그램 장소로서 태권도원 연계’ 등의 내용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 및 무주반딧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있어 ‘세계 태권도성지’ 이자 ‘2019~20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관광지로서의 태권도원과 각종 태권도 수련·체험 프로그램 등이 도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진용훈 위원장은 “태권도 진흥·보급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태권도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상호 협력하여 무주반딧불 축제를 비롯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세계태권도성지 태권도원의 발전에 함께 노력하자”라고 했다.

 

 재단 박노신 본부장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반딧불 축제를 비롯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재단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앞으로 재단과 제전위가 힘을 합쳐 태권도와 태권도원을 통한 특화된 관광상품으로  더욱 많은 관광객이 태권도원과 무주를 찾도록 노력해가자”라고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기사입력: 2019/05/15 [10:36]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