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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지도자 수련의 요람이 된 GRACIE BARRA 동대문 오전부”
- 승급, 지도자격, 승급권한의 자체규정 정해
 
조중연 기자 기사입력  2019/05/20 [21:19]

GRACIE BARRA KOREA를 이끌고 있는 홍주표 관장이 답십리촬영소 사거리로 아카데미를 이전한 이후로 3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GB 동대문지부 오전부 수련(아침 10시 시작)지도자 수련의 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홍주표 관장은 GB Korea 소속 회원의 아카데미가 GB 정식지부로 등록해 활동해 나가길 바라고 있으며 현재 2014년부터 등록 활동한 GB Korea에 이어서 3개의 아카데미가 등록되어 있다.

▲ GB 홈페이지 ’Find school’에서 검색하면 아카데미 정보가 나온다.     © 한국무예신문

 

GB 동대문 오전부 수련은 6월부터 지도자 수련클래스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물론, 일반 수련생도 같이 참가할 수 있다.

 

일반 수련생 중심이 아닌 지도자 수련으로 발전된 까닭은 아마도 그 수련방식에 있는 듯하다.

 

지도를 하는 사람의 방식을 따라가는 것이 기본적인 도제방식 수련의 시작점이 아닐까 한다.

▲ 매주 목요일 오전엔 No-Gi 수련을 한다.     © 한국무예신문

 

그래서인지 오전부 수련은 언제부터인가 지도자들이 모이는 클래스가 되었다.

 

오전부 수련은 월//금 도복을 입고 하는 수련을 하며, 목요일에는 No-Gi 수련을 한다.

 

수요일에는 주짓수 수련을 하지 않는다. ‘히말라야 클럽 코리아수련명칭으로 Body ControlGinastica Natural(지나스티카 네츄럴) L1, ‘아주 오래된 선물티베티안 요가 동작을 하면서 참장공과 위빠사나 명상에 대한 기초를 전파하고 있다.

 

▲ 성남 드림팀 GBK 본관 승급식에서 30분간 참장공 수련 모습.     © 한국무예신문


참장공 수련에서는 초심자에게 5, 10, 20분을 거쳐 30분 이상을 해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키즈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오전부 수련에 주 5일로 참석하는 여건을 가진 지도자는 그렇게 많지가 않다는 점을 고려하여 수련의 맥이 끊기지 않도록 하면서도 커리큘럼의 통일성을 고려하여 홍주표 관장은 단톡방을 이용하여 수련 커리큘럼 리뷰와 테크닉 동영상을 공유하는 방안으로 지원을 하기로 하였다.

 

홍주표 관장은 앞으로 주짓수 수련과 지도에 있어서 자격을 갖추고 가자고 얘기한다. 최소한의 형식적 요건을 거쳐서 인정을 하자는 것이다.

 

▲ 현재 홍주표 관장을 포함하여 4명이 인스트럭터 DB에 이름을 올렸다.     © 한국무예신문


그래서 수련을 통한 승급에는 지도한 지도자가 인증을 하는 ‘Diploma’-디플로마 발급을 승급시에 필수적으로 하도록 하였다.

 

본인의 수련에 대한 승급과는 별도로 지도를 위한 자격은 구분해서 인정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GB에서 실시하는 ICP(instructor Certification Program)을 온라인으로 이수하고 ICP에서 요구하는 실기평가를 헤드 인스트럭터의 감독하에 실시하여 수료를 하는 방식을 선택하였다.

 

또한, 블랙벨트 승급 이후 경기주관단체인 IBJJF 승급규정을 이용하여 승단을 하는 사례를 사전에 없애기로 하였다.

 

주짓수는 지도를 받은 사람으로부터 승급을 받는다. 자신이 지도하는 수련생에게는 스승과 제자를 말하면서 자신은 그와는 반대로 행동하면 안된다는 생각 때문이다.

 

지도자 스스로가 기본규정을 지키고 있어야 주짓수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GB 동대문 지부에서 지도자수련을 위하여 정한 자체 승급규정에 대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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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0 [21:19]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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