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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WTA, 태권도 사범 및 WTA 강사 명칭공모
6월 17일(월)부터 8월 16일(금)까지 접수…각 분야별 대상, 우수상, 장려상에게 상패와 상금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9/06/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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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A 사범 및 강사 명칭공모전 포스터.     © 한국무예신문



국기원의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태권도 사범 및 WTA 강사에 대한 명칭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사범명칭 분야: 태권도 사범 1, 2, 3급별 명칭(국문, 영문) 강사명칭 분야: WTA 강사 1, 2, 3급별 명칭(국문, 영문) 등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617()부터 816()까지이며, 개인 또는 팀(대표자 포함 4명 이하)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WTA 누리집(http://wta.kukkiwon.or.kr)을 통해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wta2019@kukkiwon.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현재 태권도 사범이라는 명칭은 명확한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임의대로 불리고 있고, 일부 사람들의 경우 일정 자격도 갖추지 않은 채 스스로를 사범이라 칭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WTA 강사 역시 지도경력, 교육대상과 무관하게 이론강사, 실기강사로만 구분돼 있을 뿐이다.

 

따라서 WTA는 이번 공모를 통해 태권도 사범 자격, WTA 강사 등 급수별 명칭을 정하고, 체계를 구축해서 사범과 강사의 위상을 재정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응모작 중 심사를 통해 각 분야별로 대상 1()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 원, 우수상 2()은 상패와 상금 60만 원, 장려상 3()은 상패와 상금 3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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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4 [12:28]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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