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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프랑스태권도협회, 업무협약 체결
프랑스 주니어 대표팀, 무주중·고등학교 태권도 선수들과 태권도원에서 합동훈련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9/07/0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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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우,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 좌, Denis ODJO 프랑스태권도협회장)     © 한국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은 프랑스태권도협회(협회장 Denis ODJO)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7월 8일(월) 태권도원에서 체결했다.

 

 재단 이상욱 이사장과 프랑스 태권도 협회장 Denis ODJO(데니스 오조)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업무협약식에서는 ‘태권도 대표팀 등 프랑스 선수들의 동·하계 전지훈련 시 태권도원 이용’을 비롯해 ’프랑스 내 공립학교, 군 부대 등을 대상으로 한 태권도 공교육 진입을 위한 상호 협력‘, ’태권도원에서의 훈련 시 장소 협조 및 수련 프로그램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업무협약 기념촬영(좌측부터 프랑스 Ludovic VO 경기부장, 정우민 국기원 정부파견사범, Denis ODJO 프랑스태권도협회장,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 정국현 사무총장, 장회식 연구협력실장     © 한국무예신문


 
 협약식에 참석한 Denis ODJO 프랑스태권도협회장은 “태권도원을 방문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고 태권도원을 더욱 널리 알리는데 함께 하겠다”라며 “2019 유러피안 게임에 태권도가 제외되었는데 향후 정식종목으로 재진입하는데 힘을 모으자”라고 했다.

 

 이상욱 재단 이사장은“재단과 프랑스태권도협회가 태권도 발전을 위해 함께 하자”라며“특히, 프랑스 내 학교 정규과목에 태권도가 포함될 수 있도록 프랑스태권도협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해주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 훈련 중인 프랑스 태권도 주니어 대표팀(장소: 태권도원 T1 경기장)     © 한국무예신문

 

 한편, 프랑스태권도주니어대표팀 26명(선수 21명, 코치 등 5명)은 7월 7일부터 7월 10일까지 태권도원에서 기술 및 체력 향상 등 전지훈련을 진행 중으로 특히, 8일과 9일 오후에는 무주중·고등학교 태권도선수들과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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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8 [15:04]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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