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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에‘태권도인 전용 공간’마련
교류를 위한‘사랑방’, 잔디 운동장에는‘육상 트랙’조성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9/07/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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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태권도인 사랑방’내부 3:‘태권도인 사랑방’출입문 표지판 4: 잔디운동장 육상 트랙     © 한국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은 태권도원을 찾는 국내․외  태권도인들 간 교류와 훈련 성과 확대 등을 위해 사랑방과 육상 트랙을 조성했다.

 

 태권도원 도약센터 3층에 마련한 ‘태권도인 사랑방’은 기존 소강의실을 활용하여 소파와 컴퓨터, 휴대폰 충전기, 태권도원 안내책자 등을 비치했다. 이 공간은 국·내외에서 태권도원을 찾는 지도자들이 편하게 교류와 회의, 휴식 그리고 개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09시부터 22시까지로 활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상시 개방할 예정으로 사랑방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태권도원 도약센터 앞 잔디 운동장에는 80미터 길이(총 길이 95미터)의 육상 트랙을 조성했다. 총 4개 레인으로 조성된 트랙은 태권도원에서의 전지훈련 시 단거리 기록 측정과 체력 향상 등에 도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국내·외 사범님 등 태권도인들이 태권도원에 오셔서 교류를 위한 별도 공간이 필요함을 느꼈다”라며“사랑방에서는 태권도 발전을 위한 진취적인 대화가 오가고, 육상 트랙에서는 굵은 땀 방울로 전지훈련 성과를 확대하기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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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09:22]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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