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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시바하-중원, 온 가족이 즐기는 주짓수 경기규정 세미나 개최
월 20일(토) 가천대학교 대학원 3층, 자녀따라 온 부모들도 흥미롭게 참석 눈길
 
편집부 기사입력  2019/07/22 [20:27]
▲ 총 130명이 참가한 그레이시바하-중원 경기규정 세미나 단체사진.     © 한국무예신문

 

지난 7월 20일(토) 가천대학교 대학원 3층에서 130명의 주짓수 수련인이 참가한경기규정 세미나가 열렸다.

 

유치원생부터 50세가 넘은 수련자까지 참가 연령대가 다양하여 기본교육 2시간으로 세미나를 하기로 결정이 되었다.

 

이번 경기규정 세미나에는 드림팀에서 주짓수를 수련하고 있는 지도자 15명도 참가를 하였고, 자녀들과 함께 온 부모들도 자연스럽게 세미나를 듣게 되어서 온 가족이 참여한 행사가 되기도 했다.

▲ 가천대학교 대학원 3층에서 – 자녀와 함께 온 부모들도 세미나를 듣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세미나를 담당한 조중연 인스트럭터는 평소에 시간이 많이 걸리던 교육을 2시간 이내로 줄이기 위하여 매우 많은 고심을 하였다고 한다.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점수가 되는 상황뿐만 아니라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갖추고 있어야 하는 행동들에 대해서도 다루어졌다.

 

세미나 진행은 시청각 교재를 사용하여 기본 설명을 한 후에 실제 시연을 통하여 이해를 도왔다

.

▲ Gi checker를 이용하여 도복검사 시연을 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세미나 내용을 설명하면서 ‘심판의 의무’에 나오는 내용 중 선수보호를 위한 심판의 행동 부분에서 많은 부모들이 긍적적인 반응을 보여주었다.

 

조중연 인스트럭터는 크게 “경기장에서 선수가 지켜야 할 행동에 대하여”, “심판 제스춰 및 구령”, “Gi check – 도복검사”, “승패 결정사항에 대하여”, “포지션별 점수 및 어드밴티지 상황” 그리고 “페널티 부과 절차“를 주제로 하여 기본사항은 설명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평소 주짓수 경기에서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되는 과정을 조중연 인스트럭터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 왼쪽 51세 전혜향(주짓수 수련 5년차)와 오른쪽 17세 김희정(고1)     © 한국무예신문

 

주짓수 심판교육에서 1단계 – 룰 북 읽기, 2단계 - 시청각 자료를 이용한 ppt 교육, 3단계 – 규정별 시연을 통한 실기연습과 참관심판으로 경험 쌓기로 진행이 된다.

 

여기에 더 추가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STAFF 경험이다. 조중연 인스트럭터는 ”심판은 스텝 경험이 있어야 된다고 보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Gi-check 스텝경험은 필수적이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2시간의 경기규정 세미나가 끝나고 GB-중원을 포함한 드림팀 자체 경기가 진행이 되었다. 2개 매트로 구분을 하여 약식으로 규정을 적용하는 상태로 진행을 하였지만, 경기에 참가한 130명의 선수들의 마음은 진지하기만 하였다.

 

심판 시연을 한 4명이 돌아가면서 심판을 보았고, 조중연 인스트럭터는 전체적으로 현장지도를 하였다.

▲ Diploma(디플로마)를 통하여 승급 권한자가 인증을 한다.     © 한국무예신문

 

이날 모든 경기가 끝나고 뜻 깊은 Belt 승급자가 탄생하였다.

 

현재 52세로 주짓수 수련 5년 차가 되고 있는 전혜향 수련자는 이벤트 경기로 서대호 심판과 경기를 하면서 승급을 하였고,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주짓수 수련을 시작한 김희정(성일정보고등학교 1학년) 수련자는 고등학생이 되면서 블루벨트로 승급을 하게 되었다.
 
GB-중원 트레이닝 센터의 대표인 서대호 관장은 벨트 승급자들의 인증서를 사전에 “그레이시바하 코리아” 홍주표 3단으로부터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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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2 [20:27]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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