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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시점에서 전공과 일치하고 전공지식이 필요한 일자리를 선택하면 10년 후 ‘괜찮은 일자리’를 획득할 가능성 높아져”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9/10/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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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10월 15일(화) ‘KRIVET Issue Brief’ 제171호 “졸업 10년 후 ‘괜찮은 일자리’를 가지려면”을 발표하였다.

◇주요 내용

-졸업 이후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괜찮은 일자리(decent jobs)’로 이행하는 청년들의 경우, 진입시점에 선택한 일자리가 모두 전공과 일치되는 일자리, 가능하면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이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선택한 결과였음.

-진입시점에 선택한 일자리가 중소기업인지, 대기업 및 공공기관인지 또는 정규직인지 비정규직인지 등 그 일자리 유형보다 전공과의 일치여부가 향후 10년 후 ‘괜찮은 일자리’로의 이행을 결정하였다는 것임.

-따라서 졸업 이후 노동시장에 안착하는 시점에 ‘괜찮은 일자리’를 가지려면 졸업시점, 즉 노동시장에 진입하려는 시점에서 그 일자리가 가진 외형적 조건보다는 전공과 일치되면서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이 도움이 되는 일자리인지 판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함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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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5 [09:35]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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