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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국기원이 태권도의 미래를 선도하는 세계태권도본부로 탈바꿈하도록 노력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9/12/31 [22:59]
▲ 최영열 국기원장 © 한국무예신문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다사다난 했던 2019년을 보내고,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지난해 태권도 발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신 태권도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몇 년간 국기원은 각종 문제들로 인해 홍역을 치렀고, 이로 인해 국기원 위상에 흠집이 난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저는 국기원이 태권도의 미래를 선도하는 세계태권도본부로 탈바꿈하고, 위상을 다시 정립하는 데 최우선 가치를 두려고 합니다.  

 

새해에는 국기원 조직의 체제 안정과 국기원이 새롭게 거듭나기 위한 기반 구축에 온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제가 취임사를 통해 밝혔듯이 국기원이 신뢰받고, 빛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와 함께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늘 겸허한 자세로 태권도 가족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오직 국기원의 밝은 미래를 위해 일하겠습니다. 

 

태권도 가족 여러분께서도 태권도의 발전을 위한 국기원의 노력에 힘과 마음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태권도 가족 여러분, 2020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염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년 새해 아침
국기원 원장 최 영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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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31 [22:59]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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