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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느끼는 주관적인 경제상태가 실제 소득보다 행복에 미치는 영향 커”
직능원, ‘직업의식 조사를 통해 본 국민들의 행복도’ 발표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0/02/10 [09:20]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2월 10일(월) ‘KRIVET Issue Brief’ 제178호 ‘직업의식 조사를 통해 본 국민들의 행복도’를 발표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행복도는 100점 만점에 평균 73.68점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여자(74.51점)가 남자(72.96점)보다 행복도가 높게 나타났다. 취업 여부에 따라 여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으나, 남자는 취업자의 행복도가 미취업자보다 2.90점 더 높게 나타났다.

○우리나라 국민의 행복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개인이 스스로 인식하는 ‘주관적인 경제 상태’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다음으로 실제 ‘가구 소득’, 마지막으로 실제 ‘개인 소득’ 순이다.

○가구 소득이 개인 소득보다 개인의 행복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므로 가구 단위로 적절한 소득이 보장되는 복지정책 강화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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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0 [09:20]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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