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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시 12·16부동산대책 이후 강화된 조건 미리 확인해야”
서울 아파트 절반이 고가주택 규제 대상.. 규제 조건 정확히 알아야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0/02/18 [16:49]
▲ 내금리닷컴이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제공한다     © 한국무예신문

 

12·16부동산대책 이후 달라진 대출 조건으로 인해 고가의 주택 매매를 계획했던 사람들, 전세자금대출을 계획했던 사람들이 계획을 변경하거나 부족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사 상담을 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

고가주택에 한정된 내용임에도 이미 서울 아파트의 절반이 해당되는 만큼 금번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만큼 강화된 조건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주택매매와 전세입주에 유리하다.

이에 내금리닷컴이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제공한다.

◇서울 아파트 절반이 고가주택 규제 대상… 규제 조건 정확히 알아야

3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9억1216만원으로 처음으로 정부의 고가주택 대출규제 기준선인 ‘시가 9억원’을 넘어서며 사실상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집을 사는 것이 어려워졌다.

12·16부동산대책 이후 시가 9억원 초과 주택이 적용받는 첫번째 대출규제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억제로 9억원 이하까지는 LTV 40%를 적용하고 9억원 초과에 대해선 LTV를 20%까지만 적용한다. 이 규제만으로도 대출한도를 1억원 이상 제한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여기에 시가 15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해서는 주택매매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됐다. 실질적인 대출 한도 감소 효과를 보면 LTV 규제 보다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12·16 대책은 시가 9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담보대출의 경우 예외없이 DSR 규제가 적용된다.

고가 주택의 구입자금대출을 고민중인 사람들이라면 크게 달라진 부동산규제 정책, 대출 규제에 대한 내용을 정확히 알아야만 불필요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을 수 있다.

◇전세대출 금리 하락… 하지만 전세가 오를 수도 있다

시가 9억원을 기점으로 주택 아파트담보대출의 실수요자 요건도 강화된다. 9억원 초과 주택 아파트를 구입한 무주택세대는 1년 내 전입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으며, 9억원 초과 주택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전세자금대출도 이용할 수 없다.

12·16 부동산대책 이전 전세대출을 받은 사람이라도 향후 시가 9억원이 넘는 주택을 구입한다면 이번 전세자금대출 만기를 끝으로 대출이 연장되지 않는다. 하지만 규제 전 고가주택 보유자였고 전세대출도 쓰고 있었다면 앞으로도 전세대출을 무기한 연장할 수 있다. 다만 전세 대출금 증액이나 이사(담보물건 변경) 시에는 신규 대출로 간주돼 대출이 거절된다.

강화된 부동산정책과 주택거래 절벽 우려로 매매 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주택매매 대신 전세를 계획한 사람들은 낮아진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은행 2.77%, 농협은행 2.76%, 신한은행 2.85%, 국민은행 2.88%로 주요 5대 시중은행 중 4곳의 전세자금대출금리가 일제히 떨어지며 1월 초 3.01%에서 한달 만에 2%대로 내려갔다. 예대율 정책과 12·16부동산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을 통한 수익성이 떨어질 것을 우려한 은행들이 전월세자금대출과 신용대출을 통해 목표를 달성해 나가려는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또한 주택구입자금대출 규제가 더욱 강화되고 전세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면서 전세가가 상승할 수도 있는 만큼 전세 입주를 계획 중인 사람들이라면 현재 저금리 시점을 잘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며, 버팀목대출 또는 신혼부부전세자금대출 등 정부 지원 상품과 보증서발급기관(주택금융공사 도시보증공사 서울보증보험)에 따른 조건을 비교하고 진행해야 한다.

◇주담대 이용 시 신중하게 비교해야

1금융권 은행과 보험사 저축은행 캐피탈 등 2금융권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내금리닷컴은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자금대출의 정확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18차례에 걸친 8·2대책, 9·13부동산대책, 12·16부동산대책 등 강력한 대출규제 정책으로 다주택자의 추가 주택 구매는 물론 실수요자도 주택담보대출 가능 금액이 줄어들고 있으며, 개인의 조건에 따라 금융사별 최저 금리와 최대 한도, 우대조건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 관련 금융상품 이용 시 꼼꼼하게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거래은행을 고집하기 보다는 시중 은행(NH농협은행·기업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KB국민은행·KEB하나은행) 주택담보대출의 부수거래조건을 충족하는 것이 금리에 유리하며, 금일 기준 주택담보대출은 최저 2.6%대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내금리닷컴은 LTV(주택담보대출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MCI, MCG(모기지신용보험). 코픽스, 금융채, 국고채금리, 근저당권설정, 감액등기, 소유권이전비용, 금리인하요구권, 만기일시상환, 원리금(원금)균등분할상환 등 대출자들이 궁금해하는 금융정보를 제공하며, 주택담보대출이자계산기 아파트시세조회기 무료이사견적비교서비스 등 유용한 콘텐츠를 무료 제공한다.

또한 항시 후기 이벤트를 진행해 서비스 이용 후 후기를 남긴 모든 고객에게 100% 당첨되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 추첨을 통해 월간 베스트 후기 3명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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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8 [16:49]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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