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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리조트 구름에, 명덕재·일신재 리뉴얼 마치고 개관
전통 리조트 ‘구름에’, 단체, 대가족 투숙 가능한 합리적 가격대의 한옥 숙소 선보여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0/05/19 [09:52]
▲ 명덕재와 일신재 사이에 있는 천자문 마당     © 한국무예신문

 

전통리조트 구름에가 명덕재, 일신재의 리뉴얼을 마치고 개관한다고 19일 밝혔다.

경북 안동 민속촌길에 있는 전통리조트 구름에는 안동댐 건설로 침수 위기에 처했던 200~400년 된 고택을 옮겨 리조트로 되살린 곳으로, 사회적 기업 행복전통마을이 운영하고 있다. 고택의 외부는 보존하되 내부는 현대적 편의시설로 보완해 불편함 없이 고택을 체험할 수 있다.

명덕재와 일신재는 전통리조트 구름에 내 한옥 단지에 조성되었으며, 고풍스러운 서원을 연상케 하는 외관이 특징이다. 구름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현대식 화장실 및 샤워실을 새로 만들고 내부 벽지와 바닥을 보수했다. 동쪽이 명덕재, 서쪽이 일신재로 마당에 서면 안동의 탁 트인 산야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넓은 규모의 마루와 방을 갖춰 대가족, 모임 단위 고객이 머물기 좋다.

구름에 리조트 안에는 상시 전통문화 체험, 그림책 전용 공간, 북카페, 정원이 있어 전통 한옥을 매개로 자연, 책, 문화,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는 국내에서 가장 긴 목조다리인 월영교, 안동민속박물관 등이 있다.

명덕재(인, 의)와 일신재(예, 지)는 조식 포함 주중 21만원, 주말 24만원(1박 기준)에 만날 수 있다. 다른 구름에 고택들과 같이 안동식 조식과 침구류(목화솜, 광목천)가 제공되며 웰컴푸드로는 한과와 국화차를 즐길 수 있다.

구름에는 명덕재와 일신재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름에의 서비스를 즐기며 주변 관광지도 둘러보고 싶은 단체, 대단위 여행객들에게 적합한 객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행복전통마을은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 SK 4자 간의 협약으로 설립된 사회적 기업으로 전통문화 기반 사회공헌을 위해 행복나눔재단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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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9 [09:52]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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