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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2020 태권도 문화 페스티벌’ 개최
비대면 온라인 태권도 경연,‘킹 오브 더 태권 댄스’ 등 3개 부문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0/08/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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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 한국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은 비대면 온라인 경연 방식인 ‘2020 태권도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8월 28일까지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태권도 문화 페스티벌은 K-POP을 접목한 창작 태권체조 경연인 ‘킹 오브 더 태권 댄스’와 화려한 발차기 기술을 선보이는 태권도 트릭킹 경연 ‘태권 배틀 킥 잇’, 도심에서 단체 배틀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얼반 태권 챔스’ 경연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3개 부문에 걸린 총 상금은 2,820만원이며, 본선 경연은 태권도원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 할 수 있다. 8월 30일에 있을 예선 심사는 참가 신청 시 제출한 영상을 통해 이루어지며, 9월 19일과 20일 진행하는 결선은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실제 경연이 이루어진다. 

 

▲ 2019 태권도 문화 페스티벌 사진     © 한국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은 결선 경연 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연 참가자와 지도자, 심사위원 등 대회 관계자만 T1 경기장 출입을 허용할 계획이다. 참가자 가족 및 지인 등은 출입이 불가하고, 본선 참가자 등도 발열  측정 후 입장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경연 무대와 T1 경기장 내부에 대한 소독 및 방역을 실시한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은“코로나19 관련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참가자들 간 거리 유지 및 마스크 착용 등을 철저히 확인할 것이다” 라며 “태권도 문화 페스티벌은 비대면 대회이자 태권도 경연  문화의 새로운 장을 선보이는 대회이니만큼 온라인 상에서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 ”라고 했다.

 

 한편, ‘2020 태권도 문화 페스티벌’안내 및 접수는 태권도원 웹사이트 공지사항(https://www.tpf.or.kr/t1/contents/tkdnotice1.do?schM=view&id=2756)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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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2 [09:13]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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