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스퀸에 출연 중인 조엘라 방송캡쳐 이미지. © 한국무예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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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크볼협회(회장 유송근)가 지난 10월11일 반포한강공원 내 세빛섬에서 테크볼 홍보영상 촬영을 하였다.
이번 테크볼 홍보영상 촬영에 많이 알려진 인기 국악인 조엘라 등 다수 연예인들이 출연하였다.
조엘라 국악인은 음악프로그램 ‘난감하네, 보이스퀸’에서 큰 활약으로 인기몰이중인 스타이다.
대한테크볼협회 최선길 사무총장은 “테크볼이 현재 많은 유럽축구스타들이 테크볼 홍보대사(호나우지누)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특히 네이마르 및 손흥민 등 수많은 유럽에서 활동하는 축구스타들도 언론 및 미디어를 통해 테크볼을 즐기는 모습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 최선길 대한테크볼협회 사무총장(맨 우측)과 조엘라(가운데). © 한국무예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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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용섭 서울시테크볼협회 사무국장 및 대한테크볼협회 국가대표 감독은 “현장에서 많은 청소년 및 일반인을 상대로 홍보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바람을 가진다”고 하였다.
이번 홍보영상제작은 대한테크볼협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한테크볼협회에서 테크볼 홍보영상 제작으로, 저변학대는 물론 나아가 국제테크볼연맹 소속 국가단체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스포츠로 홍보함에 그 의미가 있다.
한편 대한테크볼협회는 연예인들과 함께 한 이번 홍보촬영을 계기로 연예인 테크볼 팀을 창단할 계획이다.
▲ 국악인 조엘라, 대한테크볼협회 홍보영상 촬영 장면. © 한국무예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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