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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 연임 성공
“지난 4년간의 괄목할만한 성장,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0/12/13 [10:50]
▲ 제9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 당선한 장용갑 당선인(우)이 이환선 선거관리위원장(좌)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9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 장용갑 전 회장이 당선되어 연임에 성공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직무대행 박성철)1210() 오전 11시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KTAD 사무국에서 9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에는 장용갑 전 KTAD 회장과 오태웅 일신 대표이사 2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쳐 2파전으로 치러졌다.

 

두명의 후보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경계 단계가 2.5단계인 점을 감안해 선거일 당일 정견 및 소견발표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으며, KTAD의 선거관리규정에 의거한 선거운동만으로 선거인에게 공약 등을 어필하기로 했다.

 

기호 1번 장용갑 후보는 2016KTAD 회장에 취임해 4년간 이룩한 업적을 강조하며, 국고보조금 사업 확대 국가대표 지도자 급여제 실시 선수 훈련수당 증액 실업팀 창단 독려 유관단체 협의를 통한 장애인태권도 활성화 사업전개 기초종목 육성사업 17개 시도로 확대 노력 기초종목신인선수후보선수국가대표로 이어지는 선수 발굴 및 육성체계 지원 시도장애인체육회 지원을 통한 시도지부 행정안정성 확보 상임(전임)심판 제도 확대 장애인태권도 심사 독립체계 구축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시범단 구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기호 2번 오태웅 후보는 전국규모대회 각 시도 정기적 개최 추진 국제규모대회 유치 추진 및 국제대회 랭킹 점수관리를 통한 국제경기력 강화 전국장애인태권도 활성화 사업 추진 시도협회와 기업간의 소통 통한 실업팀 창단 및 독려 시도협회 선수를 위한 장학금 신설 및 확보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KTAD의 이번 회장 선거 선거인은 시도협회 회장 또는 당선인 14명과 선수 4, 심판 2, 지도자 222명으로 개표 결과 기호 1번 장용갑 후보 11, 기호 2번 오태웅 후보 11표 동수로 결정됐다.

 

KTAD 선거관리위원회는 동수일 경우 연장자가 당선된다는 선거관리규정을 들어 연장자인 기호 1번 장용갑 후보의 당선을 확정했다.

 

장용갑 당선인은 지난 4년간 태권도 모국인 대한민국 장애인태권도가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것은 우리 태권도인들 모두가 장애인태권도의 위기를 인식하고 관심을 가져 준 덕분이라며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마지막 남은 힘을 장애인태권도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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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3 [10:50]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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