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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2021년 중·고등학교 태권도 수업’지원
전국 15개 학교 모집, 호신술과 자기방어, 격파 등 지도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0/12/29 [10:55]
▲ 자료사진. 대전 법동중학교, 온라인 태권도수업 장면(2020년)     © 한국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은 대한민국 국기(國伎) 태권도 수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2021년 중·고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12월 28일부터 2021년 1월 12일까지 교육부 인가를 받은 전국 중·고등학교 및 대안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심사를 거쳐 15개 내외의 학교를 선정해 학교별 최대 10학급을 대상으로 호신술과 자기방어, 겨루기, 격파, 품새, 태권도 기본 기술 등을 교육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지도사범 파견’과 ‘태권도복 및 교육 기자재’ 등 태권도 수업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전국 중·고등학교에서는 태권도진흥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www.tpf.or.kr/tpf/contents/tpf0501.do?&schM=view&page=1&viewCount=10&id=2993&schBdcode=&schGroupCode=)을 참고하여 이메일(education@tp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중·고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은 2020년에 15개교 134학급 총 3천 7백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등, 최근 3년간 전국 43개 학교 414학급 총 1만 1천여명에게 태권도 수련의 기회를 제공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태권도 수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특히, 태권도 수업 진행은  코로나19 관련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사회적 거리 두기 상황에 따라 영상을 통한 온라인 교육과 대면 교육, 온라인·대면 병행 교육 등 다양한 운영방식을 준비한 가운데 교육 당국과 함께 시행 방법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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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9 [10:55]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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