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이경명   김정록   김혁출   고성규   김용철   이호철   이지성   이송학   이창후   고영정   기고   역사산책   무협소설   무예이야기   축사
편집 2024.04.18 [15:05]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섹션이미지
신성대
이경명
김정록
김혁출
고성규
김용철
이호철
이지성
이송학
이창후
고영정
기고
역사산책
무협소설
무예이야기
축사
공지사항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칼럼 > 축사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태권전·명인관을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의 상징적 장소로 운영해 나갈 것
[신년사]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편집부 기사입력  2021/01/01 [00:01]
광고
▲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 한국무예신문

태권도 가족들께 드리는 신년 인사

 

사랑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신축년(辛丑年)의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해, 태권도 발전을 위한 태권도진흥재단의 노력에 함께 해주신 국내·외 태권도 가족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힘들고 어려웠던 2020년을 보내고 새로이 맞이한 2021.

올해는 백신 개발과 접종 그리고 코로나19 퇴치 등 밝고 희망찬 소식만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태권도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이 한층 더 활성화 되고 굳건해 지기를 희망합니다.

 

2021. 태권도진흥재단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발전적인 태권도원 운영은 물론, 국내·외 태권도 진흥·보급을 위한 공공문화외교와 정책 개발, 조사·연구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지난해 말 준공한 태권전·명인관을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의 상징적 장소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태권전과 명인관에서는 태권도 주요 행사와 의식을 거행하면서도 태권도인들이 언제든지 찾을 수 있고, 꼭 찾아야 하는 소중한 장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국민들에게 국기 태권도를 더욱 가깝고 명예롭게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장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2021년에도전 세계 누구나’, ‘전 세계 어디에서나태권도를 즐기고 수련할 수 있는 저변을 확대하고 태권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태권도 가족 여러분!

 

신축년 새해에는 가정과 직장에 행복과 사랑이 넘치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새해 첫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1년 새 아침을 맞아...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이상욱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기사입력: 2021/01/01 [00:01]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