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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홍보특별보좌관(대변인)에 송하칠 전 매일경제 부국장
국기원 홍보특별보좌관 역할 확대…해외 홍보 담당할 홍보특별보좌관에 미국 이준혁 사범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1/02/22 [18:18]

국기원 홍보특별보좌관(대변인)으로 송하칠 전 매일경제 부국장이 위촉됐다. 

 

국기원은 2월 22일 오후 3시 원장실에서 이동섭 국기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특별보좌관(대변인) 위촉식을 갖고, 송하칠 전 매일경제 부국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1954년생의 송 대변인은 고려대학교를 나와 1979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 매일경제 편집국 차장, 문화체육부장을 거쳐 부국장을 지내고, 매일경제 스포츠전문위원과 MBN 해설위원 겸 사업국장을 지낸 정통 언론인이다.

▲ 국기원 홍보특별보좌관(대변인)에 위촉된 송하칠 전 매일경제 부국장과(왼쪽) 해외 홍보를 담당할 홍보특별보좌관(대변인)으로 위촉된 미국의 이준혁 사범.     © 한국무예신문

 

송 대변인은 1982년 뉴델리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1984년 LA올림픽,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1990년 베이징아시안게임,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등 각종 국제대회를 취재하는 등 스포츠 기자로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송 대변인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연세대학교와 가천대학교에서 행정학으로 각각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

 

앞으로 송 대변인은 국기원의 주요 정책과 사업 등 온․오프라인 브리핑을 진행, 홍보 관련 주요 중책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기원은 추진하는 각종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효율적으로 홍보, 지구촌 태권도 가족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사실과 다르거나 왜곡된 보도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홍보특별보좌관(대변인)의 역할을 확대키로 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송 대변인은 26년간 언론계에 몸담으며, 전문역량이 증명된 언론인이다”며 “지구촌 태권도 가족은 물론 대언론 소통을 책임지고, 국기원을 홍보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송 대변인은 “저 역시 젊은 시절에 태권도를 열심히 수련했을 뿐 아니라 평소 태권도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중책을 맡은 만큼 국기원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데 미력하나마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기원은 송 대변인과 함께 해외 홍보를 담당할 홍보특별보좌관(대변인)으로 미국의 이준혁 사범을 위촉했다. 

 

태권도 9단인 이 대변인(1962년생)은 2005년에는 미국 태권도타임즈(영문잡지) 편집장 겸 주필로 활동했고, 1987년부터 현재까지 미국에서 태권도장(블랙벨트월드태권도)을 운영, 제자들을 양성하는 등 미국 내 손꼽히는 무도 지도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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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2 [18:18]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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