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용갑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 한국무예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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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예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기 태권도를 비롯한 무예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한국무예신문의 열정과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한국무예신문은 지난 10년 동안 발로 뛰는 취재와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태권도와 무예 성장에 크게 이바지 해 왔습니다.
이러한 한국무예신문의 노력과 함께 우리 태권도진흥재단은 지구촌을 대상으로 한 태권도 공공문화외교와 진흥 및 보급사업 등을 통해 태권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태권전·명인관’완공을 통해 태권도원 성지화에 큰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들에 그치지 않고, ‘국가무형문화재로서의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된 태권도’가 되어 그 위상을 더욱 떨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한국무예신문 창간 1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태권도와 무예 발전을 위해 더욱 애써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장 용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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