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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이혜정 모녀,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의 행복한 어린이날 위해 근사한 식사 선물
그룹홈·청소년쉼터에 갈비세트 물품 기부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1/05/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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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스토리(대표 고준영)가 국내 그룹홈과 쉼터 청소년들의 행복한 어린이날을 위해 갈비세트 150kg(약 300만원 상당)를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에 전달했다.

키친스토리는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과 딸 고준영 대표가 운영하는 법인 회사로 엄마가 만든 음식처럼 사랑과 정성이라는 특별한 조미료를 넣어 정직한 음식을 만들며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또한 빅마마 이혜정 대표이사와 고준영 대표는 평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들을 위해 간편식 물품 기부를 하는 등 저소득층 아동 및 이웃들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고준영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이웃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즐거움과 행복을 선물하는 어머니 덕분에 자연스럽게 나누는 기쁨을 배우고 실천하게 됐다”며 “아이들에게 직접 근사한 요리를 대접할 수 없는 상황이 아쉽지만, 아이들이 가정(기관)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며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며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한국청소년연맹 임호영 총재는 “많은 기업의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위축이 심화되는 와중에도 청소년들의 행복을 먼저 생각해 나눔을 실천하는 용기에 감사드리며 희망사과나무도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장학금과 생활 및 교육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룹홈 자립청소년들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사업 및 후원 문의는 희망사과나무 운영본부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한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청소년단체로 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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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4 [20:23]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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