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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들도 함께한 태권도진흥재단 신규직원 직무교육
7월 13~14일, ‘2021년도 2차 신규직원 직무교육’ 진행…“신규직원 창의적 아이디어 소중한 자산”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1/07/1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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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촬영(좌에서 3번째 오응환 이사장)     © 한국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13일과 14‘2021년도 2차 신규직원 직무교육을 진행하며 이사장, 기획조정실장, 본부장도 동참해 재단의 비전을 공유하고 나아갈 방향을 논의 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신규직원들이 공직자로서 소양을 갖추고 담당 업무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도 2차 신규직원 교육에는 6명의 직원과 함께 오응환 이사장, 기획조정실장, 영업본부와 진흥본부 본부장도 동참해 재단의 미션과 비전, 주요사업, 혁신 과제, 반부패 청렴, 공문서 작성, 회계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직무교육에 참석중인 김정은 주임은 재단에서 신규직원 직무교육을 철저히 준비해 주어 고맙고 이사장님이 함께 할 줄은 몰랐다라며 우리 재단이 신규직원을 소중하게 대하고 있음을 느꼈고, 이사장님과 생각을 공유하고 재단의 미래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는 점이 참 좋았다라며 교육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 직무교육(공직사회 청렴성 제고,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     © 한국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우리 재단이 변화하고 혁신하는 과정 중에 신규직원들의 색다른 생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교육에 동참하는 것은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재단이 나아갈 방향을 같이 고민하기 위함으로 앞으로도 신규직원을 비롯한 직원들과의 대화를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신규직원 직무교육 시 마스크 착용과 개인 간 거리 두기, 투명 칸막이 설치, 창문 개방을 통한 환기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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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4 [12:57]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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