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편집 2024.04.17 [08:55]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섹션이미지
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공지사항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무예일반 > 태권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태권도원 100배 즐기기’잠정 중단, 코로나19 방역 강화 차원
발열 측정 기준 강화’ 등 코로나19 관련 방역 지침 철저 준수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1/07/27 [19:35]
광고
▲ 태권도원 고객센터 QR체크인 및 발열 측정     © 한국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은 최근 하루 평균 확진자가 10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태권도원 방역을 강화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 종합 안내소에서부터 태권도원 상설공연이 펼쳐지는 T1 공연장, 국립태권도박물관 등 ‘QR 체크인과 발열 측정이 진행되는 장소에서의 점검을 지속 시행한다.

 

이와 함께 전문 업체에 의한 태권도원 전 구역 방역과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T1 공연장, 도약센터, 종합안내소, 식당동, 도약센터 등에 대한 자체 일상 방역을 통해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안심콜 전자출입관리 시스템운영과 태권도원 상설공연 관람객과 순환버스 및 모노레일 탑승 인원을 정원 대비 ‘50% 이하 입장토록 조치도 하고 있는 등 시행 중인 방역 활동은 지속 시행하며 현장 확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 T1경기장 방역 사진     © 한국무예신문


특히, 태권도 체험과 태권 마당극, 태권 야행 등 야외에서 인기리에 진행 중이던 태권도원 100배 즐기기프로그램 운영도 잠정 중단한다. 또한, 태권도원 입장 시 발열 기준을 37도로 적용해 측정에서 기준 체온 초과 시 격리조치 후에 재측정과 무주보건의료원 신고, 귀가 조치 등을 시행한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비수도권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태권도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태권도원 방역을 강화한다라며 태권도원 방문객께서는 마스크 착용과 집합 금지 인원 적용 등 철저한 정부의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기사입력: 2021/07/27 [19:35]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