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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상징조형물’디자인 ‘태권도의 꽃’으로 최종 선정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원 내에 2022년 설치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1/12/2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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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의 꽃’ 디자인     © 한국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태권도원 상징조형물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최우수 후보작 3점을 대상으로 국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태권도의 꽃을 태권도원 상징조형물 최종 디자인으로 선정했다.

 

국민 선호도 조사는 12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태권도의 꽃태권도의 시작..한반도..’ 3점에 대해 실시했고 6,846명의 국민들이 참여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국민 선호도 조사와 함께 한국미술협회 조형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검토회의를 거쳐 독창성 및 창의성’, ‘구조’, ‘유지 관리성’, ‘실현 가능성에 대하여 평가했다.

 

국민 선호도 조사 및 전문가 평가 결과 태권도의 꽃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태권도원 상징조형물 최종 디자인으로 선정되었다.

 

최종 선정된 태권도의 꽃작가 김기덕씨는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에 들어 설 상징 조형물을 디자인했다는 자부심과 명예는 평생의 선물이 될 것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국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회의를 거치는 등 공정성을 기반으로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태권도원 랜드마크로서의 위상을 갖도록 설치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최종 선정된 태권도의 꽃을 디자인으로 내년 9월까지 태권도원 내에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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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9 [17:37]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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