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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개원 50주년 맞이해 세계태권도본부이자 성지로서 지구촌 태권도 가족 구심점 역할 충실하겠습니다
[신년사]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2/01/01 [07:39]
▲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     © 한국무예신문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우리 모두가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던 2021년이 저물고 희망찬 2022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2021년은 코로나19 때문에 불안과 절망 속에 시작된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도전을 거듭한 태권도 가족에게는 좌절이란 있을 수 없었습니다.

 

어두운 암흑의 터널을 헤쳐나오기 위해 우리는 사력을 다했고, 지금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맞이한 올해는 분명 지난해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해야 합니다.

 

개원 50주년을 맞이한 국기원도 세계태권도본부이자 성지로서 지구촌 태권도 가족의 구심점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더욱더 분발하겠습니다.

 

기회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 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손잡고 나아간다면, 찬란한 희망의 2022년이 두 손을 활짝 펼치고 우리를 기다릴 것입니다.

 

임인년(壬寅年) 새해, 태권도 가족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만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새해 아침

국기원 이사장 전 갑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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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1 [07:39]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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