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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마사(牛生馬死) 덕담'과 함께 경상남도태권도협회, 2022년 정기이사회 개최
지난 12일 협회 회의실, 한규학 회장 “초등부 꿈나무 연계육성 사업 추진과 실업·대학부 등 태권도팀 창단 구축 최선 다할 것”
 
서대경 기자 기사입력  2022/01/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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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규학 경상남도태권도협회 회장이 2022년 정기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한국무예신문

 

경상남도태권도협회는 지난 12, 임인년 새해 첫 시작으로 정기이사회를 협회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종호 명예회장의 우생마사(牛生馬死)의 교훈처럼 순리대로 지혜롭고 현명하게 협회를 잘 협력하여 이끌어 나가기를 바란다는 덕담으로 협회장과 임원들의 노고와 화합에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정기이사회 주요 안건으로는 규약, 규정 개정 2022년 사업예산() 경남장애인태권도협회 보조금 지원 ·군태권도협회 지원금 ··고태권도부 훈련비 지원 기타 안건으로 진행되었으며, 3.15대회 및 전국대회 유치 확정과 특별위원회인 겨루기/품새 경기력 향상위원회 구성으로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자는 의견을 모았다.

 

또한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품새 경기 종목추가를 경상남도체육회에 신설 요청하는 등 협회의 분주함이 보였다.

 

이날 이사회에서 장종원 이사는 경남의 훌륭한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초등부 선수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발언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 경상남도태권도협회 2022년 정기이사회 기념사진     © 한국무예신문


한규학 회장은 2022년의 경남태권도협회 사업목표로 소통과 화합으로 모든 태권도 가족이 하나 되는 협회 투명한 회계와 공정하고 공평한 협회 운영으로 신뢰받는 협회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 및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으로는 그동안 열리지 못했던 3.15의거 기념 전국태권도대회가 경남 하동군에서 열릴 예정이며, 57회 대통령기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가 경남 김해시에서 7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다.

 

경남태권도협회 한규학 회장은 도내 우수선수 조기 발굴과 태권도 인재양성의 일환으로 초등부 꿈나무 연계육성 사업 추진과 실업·대학부 등 태권도팀 창단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지난해 열과 성의로 도와주신 임원님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협회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며 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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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4 [08:48]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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