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편집 2024.04.16 [08:53]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섹션이미지
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공지사항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무예일반 > 태권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안전사고 없는 3년, 태권도원은 우리가 책임집니다”…태권도원운영관리(주), 창사 3주년 기념식 가져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3/01/20 [08:50]
광고
▲ 우측에서 7번째 태권도원운영관리(주) 서필환 대표이사     © 한국무예신문

 

태권도원운영관리(대표이사 서필환, 이하 자회사)19, 전 임직원이 모여 창사 3주년 기념식을 태권도원 도약센터에서 가졌다.

 

이날 자회사는 114명 전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자기개발을 실천하여 직무능력을 키우고 회사와 태권도원 발전에 기여하자는 선서문을 낭독하는 등 23년 다짐을 밝혔다. 기념식에는 서필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직원과 모기관인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사무총장, 본부장 등이 참석해 축하를 더했다.

 

서필환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지난 2년 코로나 19 시기를 잘 이겨낸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올해는 태권도원 운영과 영업에 모두 합심해서 목표달성의 기쁨을 같이 하자라고 당부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사무총장은 자회사 창립 3주년 축하인사에서 태권도원이 코로나19 시기를 사고없이 이겨 낸 것은 여러분 덕분이다. 태권도원이 더욱 안전하고 더욱 행복한 여행지로서 우뚝 설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자회사 간 단합하고 협력해 나가자라며 이해와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태권도원운영관리()는 공공기관 비정규직정규직화 정부정책에 따라 태권도진흥재단이 100%출자한 자회사로서, 2020120일 법인이 설립되어, 동년 31일 업무를 개시 하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기사입력: 2023/01/20 [08:50]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