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동량인 청소년들이 바로 설 수 있도록 헌신을 아끼지 않으며 ‘앉으나 서나 청소년 생각’뿐인 이가 있다. 국민청소년수련마을의 이주환 대표 얘기다. “자유당시대 말기 폭력과 치한으로 어지러운 세상이었죠.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수많은 폭력배들과의 대결 후 그들에게 정신교육과 무예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태권도 공인9단으로 울산광역시 태권도고단자회 회장이기도한 이 대표는 청소년들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여러 문화에 참여하고 공헌하는데 힘쓰고 있다. 그의 유년시절은 가난했지만 꿈은 지니고 있었다. 그는 가난한 농사를 지으면서도 ‘언젠가는 청소년들의 정신교육을 내가 하겠다’는 꿈을 단 한번도 잊지 않았다. 그러다가 ‘나라를 위해 기여하겠다’라는 일념으로 태권도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 후 꿈을 이루기 위해 이 대표는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지도했고, 그렇게 최선을 다한 결과 25년 전 ‘국민청소년수련회’를 창설해 지금의 국민청소년수련마을에 이르게 되었다. 이 대표는 현재 태권도장의 어려운 현실을 염려하며 “태권도의 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좀 더 확실한 홍보를 하고 이벤트를 늘려야 한다”고 했다. 더불어 “화랑도의 정신으로 국민들의 정신교육을 하고 확실한 교육이 되어있지 않으면 오히려 악이 된다”고도 했다. 이 대표는 평소 자신의 성공은 태권도의 덕분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태권도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도 한다. 국민청소년수련마을 운영은 그 노력의 일환이다. 이 대표 같은 태권도인이 있어 태권도의 미래는 밝다. 이 대표의 건승을 기원해 본다. <김성동 울산주재수습기자> <저작권자 ⓒ 한국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인터뷰 관련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