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27일, 21C태권도참교육연구회·울산용인대동문회가 울산 울주 서생체육공원에서 축구와 풋살 등을 통해 건전한 경쟁속에 친목을 다지는 단합대회를 가졌다. © 한국무예신문 | |
21C태권도참교육연구회(회장 박종태)와 울산용인대동문회(회장 김종인)가 4월 27일(토) 울산시 울주군 서생체육공원에서 단합대회를 가졌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단합대회에서 축구와 풋살 등으로 땀 흘리며 건전한 경쟁과 친목을 다졌고, 또한 서로간의 계속적인 교류를 다짐했다.
관련해 21C태권도참교육연구회 박종태 회장은 "앞으로는 용인대동문회와의 단합대회를 더 확대해서 태권도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적인 교류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고, 용인대동문회 김종인 회장은 "태권도인으로서 편견과 이기심을 깨고 함께 단합대회를 해서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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