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술원 서인주 회장이 오는 6월 14일(금) 오후 4시 방송에 방송되는 대한민국 정책방송 KTV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 호국 무예, 국술의 그날들」에 출연한다. © 한국무예신문 | | (사)국술원 서인주 회장(세계국술협회 부총재)이 오는 6월 14일 대한민국 정책방송 KTV에 출연한다. 매주 금요일 왕년 뉴스앵커로 명성을 떨쳤던 전 KBS고수웅 아나운서(現 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 부회장)가 진행하는 「KTV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프로그램(연출 김우진)에 ‘호국 무예, 국술의 그날들’의 타이틀로 서인주 회장이 출연하는 것. 호국의 달인 6월을 맞이하여 KTV가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프로그램을 통하여 우리나라 전통무예의 역사와 우수성, 1970년대 당시 문화 영화 「호국 무예」를 촬영하면서 생긴 에피소드, 국술원의 창립 과정부터 세계화 성공 비결까지 들어보며 호국 무예로서 국술이 갖는 의미를 알아본다. KTV(원장 김관상)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55분에 대한민국 역사의 영상 기록인 대한 늬우스를 기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이야기 하는 프로그램 「KTV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진행 고수웅)에 6월 14일(금)은 1977년 문화 영화 「호국 무예」에 출연하였던 서인주 회장이 출연하여, 호국을 위해 창안되어 세계화에 성공한 국술원 이야기와 그 바탕이 된 전통무예 '국술'에 대해 들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 왕년 뉴스앵커로 명성을 떨쳤던 전 KBS고수웅 아나운서(現 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 부회장)가 진행하는 「KTV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서인주 회장 편의 프로그램의 녹화는 지난 5월 28일에 KTV 스튜디오에서 이뤄졌다. 사진은 KTV 스튜디오에서 진행자인 고수웅 전 앵커(左)와 서인주 회장의 대담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 © 한국무예신문 | | 1977년 국립영화제작소(현 KTV)가 제작한 해외 홍보용 문화 영화 「호국 무예」는 전통무예의 역사와 정신, 다양한 무예 기술을 소개한 영화로 파나마국제영화제에서는 최우수문화영화상을 받는 등의 성과도 있었다. 지난 5월 28일(화) KTV 스튜디오에서 녹화가 이뤄진 「KTV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호국 무예, 국술의 그날들」서인주 회장 편의 본방송 일자 및 시간은 6월 14일(금) 오후 4시이고, 재방송은 6월 15일(토) 오전 9시 10분, 6월 16일(일) 밤 10시, 6월 18일(화) 새벽 2시에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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