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스트리트저널 US판에 나온 국술 기사 캡쳐화면. © 한국무예신문 | | 세계적인 경제전문지인 ‘THE WALL STREET JOURNAL’에 한국무예 ‘국술’에 대한 기사가 비중 있게 실렸다. 월스트리트저널 US판 12월 16일자에 ‘Strength From Korean Martial Art Kuk Sool Won’, 한국판은 18일자에 ‘한국 무술 ‘국술’에 푹 빠진 미국인 이야기’ 타이틀로 각각 실렸다. 내용은 4단 승단을 앞둔 미국인 사업가 마이클 다트(52)씨의 삶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국술 수련에 대한 것으로, 자신의 건강을 위한 식단과 다양한 운동은 모두 ‘국술을 위해서’로 귀결된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서인주 국술원 회장은 “미국인들은 여느 무예와 달리 체계적이면서도 프랜차이즈화된 한국무예 국술의 우수성에 대해 오래전부터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수련자들은 국술예찬론자가 된다”면서 “지난 부산세계국술대회에서도 봤듯이 많은 외국인들이 자신들의 심신건강을 위해 국술을 꾸준히 그리고 체계적으로 수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래 링크는 월스트리트 한국판에 실린 기사이다. <한국 무술 ‘국술’에 푹 빠진 미국인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