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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태권도협회, 품새종목 도민체전 종목화 추진
이상근 경태협 품새분과위원장 “태권도 인구 저변확대와 경남지역 품새 실력향상 등 위해 품새종목 도민체전 종목화 필요”
 
서대경 기자 기사입력  2014/07/01 [22:11]
▲ 경상남도태권도협회가 침체되고 있는 태권도 인구 저변확대와 경남지역 품새 실력향상, 품새 상임심판 질적 능력 향상 등을 위해 경남도민체전 태권도경기에 품새종목 추가를 추진하고 있다.     © 한국무예신문

경상남도태권도협회 관리위원회가 경남도민체전에 품새종목을 태권도경기에 추가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마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4회 경남태권도협회장기태권도대회(겨루기, 품새)장에서 이상근 경태협 품새연구분과 위원장이 그렇게 밝혔기 때문이다.
 
협회장기대회 마지막 날 열린 품새대회에 지난해(337명)보다 2배가 넘는 선수들이 참가하였고, 단체팀만 해도 104팀이 출전하여 관계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은 가운데 이상근 위원장은 “현재 경상남도 교육감기 및 경남도민체전에 품새종목 추가에 대한 제안서를 경태협에 제출한 상태”라면서, “침체되고 있는 태권도 인구 저변확대와 경남지역 품새 실력향상, 품새 상임심판 질적 능력 향상 등을 위해서 꼭 필요하며, 향후 전국체전에서도 품새종목의 추가가 예상되므로 경상남도에서도 발빠른 준비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도민체전태권도경기에 품새종목이 실시되고 있는 곳은 2011년부터 시작한 전라북도와 제주도이며, 교육감기대회에 품새경기를 하는 지역은 2007년 충청북도를 시작으로 강원도,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전라북도 등 5곳이다.
 
한편, 경남태권도협회 관리위원회(이하 ‘경태협’) 주최, 주관으로 개최된 제24회 경남태권도협회장기태권도대회에 겨루기 897명, 품새 959(단체전 104팀)명이 참가하여 열띤 승부를 펼쳤다.
 
이순달 경태협 위원장은 대회 인사말을 통해 “태권도는 자신의 덕을 닦는 우리 선인들의 고유 행동철학이며, 호국 정신이 담겨진 무예”라며, “올림픽의 영구종목인 스포츠로 온전히 자리매김된 것은 우리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입상한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겨루기 부문: 최우수선수>
 남초저학년부  진주 주약초등학교  조경빈
 남초고학년부  함안 칠원초등학교  정승화
 여초부  함양 가온태권도장  박가영
 남중부  통영 동원중학교  박태건
 여중부  통영 여자중학교  김희빈
 남고부  창원 용호고등학교  이한빈
 여고부  창원 용호고등학교  니시무라 마리아
 남일반부  마산 한반도태권도  서지형
 
<품새부문: 왕중왕전 1위>
 초등 저학년부  거제 상동소나무향기  구한결
 초등 중학년부  마산 금호태권도장  안희열
 초등 고학년부  김해 세계태권도장  정준석
 중등부  진해 마루한호암태권도장  박규리
 고등부  양산 영웅태권도장  지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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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7/01 [22:11]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나그네 14/07/02 [10:09]
태권도 품새대회의 눈부신 발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태권도 시합은 겨루기가 전부인것처럼 접해왔는데 이제 침체되었던 태권도 품새대회의 정착으로 양,질의 발전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바램이 있다면 이제 태권도 대회가 지역대회에서 도민체전, 전국체전으로 이어져 세계대회까지 정착이 되었으면...... 수정 삭제
이승룡 14/07/02 [11:45]
스포츠화된 경기태권도의 한계점을 벗어나 품새종목의 채택은정말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경남에 이어 전국체전까지 수정 삭제
유더카 14/07/02 [11:52]
도민체전.전국채전에 품새경기가 없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세계선수권 및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국제 대회가있는데...대태는 뭘하는지.. 태권도의 우수성과 질적 양적인 저변확대를 위하여 반드시 이뤄내야할 숙제입니다. 경남협회 화이팅! 수정 삭제
대박 14/07/02 [13:33]
듣던중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경남협회 화이팅입니다 수정 삭제
품새人 14/07/02 [14:31]
경남이 앞서가는군요.이미 아시아 품새선수권 대회가 2년 한번씩 열리고 있고, 세계 품새선수권 대회는 8회 째를 치뤘습니다.국내대회도 크고 작은 전국 품새대회가 아주 많아 활성화가 되고 있습니다.이런 의미에서 도민체육대회와 전국체전에 태권도 품새종목도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경남협회 응원하겠습니다. 퐈이팅입니다!! 수정 삭제
현실 14/07/03 [11:20]
경남 경기품새인으로써 참으로 반가운일입니다. 수정 삭제
겨루기 14/10/28 [16:39]
역시 내친구 경빈이야!집에는 거의 금메달 이던데 ㅡ3ㅡ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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